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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립공원 더보기
페루를 가다(제 7편/마지막편) 앞 6편에서 계속 페루를 가다 (제7편) "물개섬”으로 이동 아침 6시 ‘세라톤 호텔’을 출발 '물개와 물새들의 고향인 물개섬'으로 향했다.늦은 시간엔 바다의 파도가 심해 일찍 서둘러야 한다는 것이다.‘가라파고스’라 불리는 물개 섬에는 수천의 각종 물개와 수천의 물새들이 서식하고 있는 그들만의 천국이다. 이곳엔 펜귄도 볼 수 있다는데 원래 펜귄은 남극이나 북극같이 추운 지역에 생존하고 있는 동물과에 속하나 이곳 바닷물이 찬 관계로 펜귄이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다.그 섬으로 가기 위해 우리는 3시간 가량 버스로 달려 부두에 도착, 다시 보트를 이용 1시간 가량 바다속으로 이동 해야 한다.물개 섬으로 가는 도중 우리는 ‘Lima’의 번화한 거리를 감상하고 길옆으로 전개 되는 사막의 평야를 감상할 수 있었다. .. 더보기
페루를 가다 (제 6편)-푸노로 가는길 다음은 페루를 가다(5)에서 계속 “푸노”로 가는 길(6) ‘훌리아카’에서 ‘포노’로 가기위해 시내를 벗어나는 동안 좁은 도로엔 3륜 자전거(인력거), 봉고차, 일반 차량 등이 뒤범벅이 되어 무질서 하게 혼잡을 이루고 있었다.그러나 시내 길을 벗어나 교외로 나가자 도로가 3차선으로 바뀌면서 시원 하게 뚫려있었고 그 도로 옆으로 드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었다. 평야는 농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구역별로 나눠진 흔적은 있으나 농작물은 보이지 않고 잡풀들이 우거져 있었다. 이따끔 방목으로 보이는 소나 양들이 한가로히 풀을 뜯고 있는 모습들이 보였다.이렇게 드넓은 들판은 한때 감자와 옥수수를 심던 평야였지만 땅이 거칠어지면서 농작물을 경작 할 수 없게 되자 점점 버려는 들판으로 변하고 있다 했다.‘홀리아카’에서 ‘푸.. 더보기
페루에 가다(제5편) 페루를 가다 (4)에서 계속 페루를 가다(제 5편) “탐보이 마챠(Tambomachay) 그리고 켄코(Q'enqo)”를 둘러 보다. 아침 8시 호텔을 나와 해발 3,765 m 고원지대에 '푸카푸카라’ ‘잉카제국의 목욕 터가 있는 ’탐보이마챠(DeTambomachay)’를 찾아 가기로 했다. 해발 3,765m ‘탐보이마챠(DeTambomachay)’ 입구에서 이곳역시 고원 지대라 산에 오르기 힘든 사람은 버스에 머물기로 했다.뉴왁 공항에서 사고당한 아내의 친구는 쉴새 없이 움직이는 여행 일정에 고통이 더해 가는 모양이다. 지금까지 내색하지 않고 일정에 잘 따라 주고 있었다. 그러나 이곳은 걷어 올라가는 데가 많다보니 어쩔수 없이 일행을 따라 나서지 못하고 버스에 대기 하고 있기로 했다.그러나 여행에서 이런.. 더보기
페루를 가다 (제4편) 앞의 제 3편에서 계속 페루를 가다 (제 4편) “마추비추”를 찾아서 계속 이렇게 높은 고지에 건축된 잉카 제국의 유적지에는 15세기 스페인으로부터 멸망당하기 전까지 170채여의 주거지 와 2000명이상의 잉카인들이 생활했을 것이란 추정이 근래에 발굴된 각종 자료에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잉카시대 마추비추지역에 샘물을 공급하던 장소(태양신전 옆) 문자가 없던 시대라 기록이 없어 정확한 사실을 입증할 수는 없다지만, 노르웨이 학자 ‘하이에르’주장에 의하면, 1431-71 yr. 잉카제국의 가장 명성을 떨쳤던 제 9대 황제 ‘Pachakute(이름을 쉽게 발음하기 위해 ’삐까번쩍‘이라고 소리를 내라는 안내의 농담에 한바탕 웃음)의 여름•겨울 별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었을 것이라는 주장과 이곳을 만든 목적은.. 더보기
페루를 가다(제 3편) 앞(제2편)에서 계속 페루를 가다(3편) '마추비추'를 찾아서 이나라에선 국내선 기차를 타는데도 줄을 세워 일일이 ID 카드를 대조하고 있는 것이 조금은 성가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신변 안전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하고 있는 페루 당국의 모습이 좋았다. 기차를 타기전에 주위의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찍고 기차에 올랐다. 마추비추로 가는 기차 역전 계곡 앞에사 기차가 마추 비추 입구까지 달리는 동안 또 안델스 산맥의 계곡이 신비스러운 모습 들이 어지럽게 시야를 스쳐 간다.지나는 계곡 산등성이에는 밑에서부터 상당히 높은 데까지 계단식 밭을 만들어 농작물을 경작하고 있던 흔적들이 보였다.계단식 밭에는 주로 감자와 옥수를 재배 한다는 데, 감자는 이 나라가 세계의 제 1생산지란다. 이번 여행 중에 식당에서 제공하는.. 더보기
페루를 가다(제2편) 페루를가다 "원숭이 섬"에서 계속 (제 2편) 대 간첩 작전 1시간 정도 정글의 원숭이 관광 투어를 마치고 캠프로 돌아와 간단히 저녁 식사를 했다.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었으니 저녁 맛이 날 리 없었다. 안내는 플래시라잇을 지참하고 부두로 모이라고 했다.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라는 단서도 부쳤다.야간 보트 놀이를 나가자는 것이다. 대 간첩 작전 출동 준비 완료(?) 이제 곧 어두워질 텐데 깜깜한 밤중에 아마존의 붉은 흙탕물에서 보트 놀이를 하자니--? “야간 대 간첩 작전이라도 하려나?” 여기저기서 농담들이 들린다.아마존 밀림에 웬 간첩이 있겠느냐 마는 깜깜한 강에 플래시를 들고 나오라 하니 군에 갔다 온 사람들은 그런 상황을 연상하기에 족하다는 이야기다. 하여튼 캄캄한 밤에 바람도 쐬고 강 주 변도 보자.. 더보기
페루를 가다(제1편 ) 이오영의 새로운 세계를 찾아서 남미의 페루를 가다.(제 1편) 여행기 앞에 부치는 글(1) 국토가 1,285,216 Km2로 남미에서 3번째 큰 나라, 한반도 남북을 합쳐 7배나 크다는 나라, 13세기부터 1532년 스페인에게 멸망당하기 까지 콜럼비아, 에콰도루, 아르젠틴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을 장악하여 찬란한 잉카제국을 형성 명성을 떨치며 문명을 꽃피우었던 나라 페루...그러나 아쉽게도 잉카 문명은 문자가 없어 정확한 역사 기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페루의 인구는 3000만 명으로 그중에서 1/3인 1000만이 수도 Lima에 살고 있다한다.이 나라 국민 연소득 6천불의 열악한 편이지만 광활한 영토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개발 도상 국가에 속한다. 대한민국과 2012년 남미에서 칠레 다음으로 2번째 F.. 더보기
과연 통일은 대박인가? 과연 통일은 대박인가? 이 오 영 ●통일교육위원 ●미주희망포럼 ●전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장 * 아래글은 1/2/14:필라 한국일보에 기고 됨 1. 서언 한 반도는 1945년 일제로부터 광복과 함께 외세에 의한 분단을 시작으로 1948년 남북이 각각 정부 수립으로 분단의 고착이 시작 되자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의 적화 양욕에 의한 남침으로 국군 및 유엔군의 전사 및 사망 178,569명 부상 555,022명, 포로 및 실종 42,769명등 776,360명 그리고 민간인 인명피해 학살 사망, 부상 및 납치 행방불명 등 총 990,968명의 막대한 희생자를 낸 후에 1953년7월 27일 외세에 의해 정전협정 체결된 이후 현재의 남북으로 분단된 상태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70여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민족.. 더보기
이런친구를 만나라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친구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가 있다. 그런친구는 과연 누구일까 ? 다음 영상에 그답이 있습니다. 더보기
내 魂이 가슴으로 우는 까닭은(안호원 의 시) 아래시는 안호원목사님의 시가 마음에 닿아 여기 퍼다 놓았다. 내 魂이 가슴으로 우는 까닭은 집회를 하는 종교인들이 집회의 자유가 없다는시국 선언을 해서가 아니다. 끝없는 영욕으로 국민들을 이간질하는전직 대통령이 불쌍해서 만은 아니다. 세비는 꼬박꼬박 삼키면서백만 대란 제처두고 국민이름 팔아먹는 무노동, 무임금의 국회의원들 때문만은 아니다. 참 교육 외치면서 청소년 망치는 교사들 때문만도 아니다.유배 중에도 글을 쓰던 다산을 흠모해서 만은 아니다. 망해가는 세상에서 글이나 남기고 싶었지만컴퓨터 없다는 서러움 때문도 아니다.그런 피아의 산장를 쉬 떠나지 못해 머뭇거려서 만은 아니다. 내가 준 용돈을 아빠도 힘드신데 하며내 주머니에 도로 넣어 주는 작은 딸 마음 때문이 아니다. 돈도 되지 않는 글 그만 쓰라며.. 더보기
남녀 하체가 바뀌는 마술 아래 자료는 남녀 하체가 바뀌는 마술 동영상입니다.아니 이럴수가---정말 믿기지 않은 놀라운 마술이기에 여기 옮겨 놓았습니다. 더보기
<긴급> 필라델피아지역 영사관 유치 추진을 위한 발기대회 "필라지역 영사관 유치 추진위원회 결성"다음은 2013년 9월 30일 "필라지역 영사관 유치 추진위원회 결성"을 위해 필라 및 인근지역 현직 단체장 과 지역 각 언론사 대표들 33명(95%인 )이 대거 참석하여 창립 총회(제안 설명 포함)를 개최하고 장권일 평통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함.다음은 발기 총회 일연의 과정을 정리한 것입니다. 참석자한인회장단 회의 회장 조도식, 한인회장 송중근, 평통회장 장권일, 교협회장 박등배, 목사협회장 김성철, 남부 뉴져지한인회장 함채환, 중앙 펜실바니아 회장 나광열/ 이현재, 몽코메리한인회장 김향진,미주 대한체육회장 장귀영, 변호사협회장 김경택, 미주희망포럼필라지회장 김만기, 재향군인회장 장영록, 6.25참전회장 이상익, 월남참전회장 하동환, 필라문무회장 이건상, 필라.. 더보기
오래곤, 포틀랜드 1일 관광기 오래곤 포틀랜드 1일 관광기 2013년 9월 6-8일 머리말 필자는 지난 9월 6-8일 포틀랜드 에 다녀 왔다. 목적은 한백회 참석이지만 오랜만에 옛친구들을 만나고 아내와 포틀란드일대를 돌아 볼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 되었기때문이다. 현지에 도착해 보니주로 서부지역의 전현직회장들이 대거 참여한 포틀랜드에 동부에서도 열성파들이 많이 참석하여 자리가 돗보였으며 머무는 동안 국승구 서북미 연합회장과 박승걸이사장의 세심한 주의를 기우린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 토요일 낮시간은 참석자 희망에 따라 골프조와 관광조로 나누어 즐길 수 있었다. 우리 부부는 관광조를택했다. 이번엔 골 프대신 관광지를 둘러 보고 싶은 생각에서다. 필자는 지금까지 3번째 오래곤을 방문했지만, 항상 회의 때문에 호텔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바.. 더보기
중국 서커스 더보기
하늘에서본 대한민국(60분) 공중에서 본 대한민국 해안선 값진 자료입니다.다음 주소를 크릭하세요. http://www.youtube.com/embed/f639d8FfVDg?feature=player_detailpage 더보기
파나마운하를 가다(완) 본 여행기는 2013년 5월 하순부터 필라지역 한국 일보일간지 매주 수요일판에 연재되고 있으며, 이오영의 Blog(oylee.tistory.com)에 전면 게제했습니다. 이오영의 새로운 세계를 찾아서 파나마운하를 가다 1. 여행기에 앞서 2013년 4월 21일오전 10시, 금년에는 파나마 운하를 중심으로 Cruise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국민적 저항에 부딫혀 한반도 운하의 꿈을 접는 아쉬움을 안고 둘러 보았다는 파나마 운하일대를 필자도 직접 보고 느껴볼 예정이다. 우리가 타고 갈 Cruise는 놀웨지안 펄( Norwegian Perl)이다. Cruise가 마이아미 항구에서 출발하고, LA로 돌아 오기 때문에 필라에서는 양쪽으로 항공기를 타고 가고 오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이렇게 귀찮은 과.. 더보기
파나마 운하 사진(콜럼비아, 코스타리카, 멕시코 일대 ) .. 더보기
2012' 재외국민선거 평가와 과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제18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선거 평가와 과제 1. 분석 평가 개괄- 1972년 중단되었던 재외선거 제도는 2007년 6월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판결로2009년 2월 공직선거법 개정을 거쳐 2012년 제 19대 국회의원 총선거 및 제 18대대통령 선거를 세계110 개국 의 164개의 대한민국 공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처음으로 실시 되었다. 750만 재외동포중 재외국민선거권자는 총2,233,000여명 (중앙선관위의추산)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실시된재외선거는월 40년만에*2012년 4국회의원(총선)을, *동년 12월 대통령(대선) 을 직접 선출하는 헌법에 부여된 잃었던 기본권을 다시 찾아 행사 할 수 있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갖게 된것이다. 투표율은 제 19대 총선이 전체 선.. 더보기
사흘간 볼수 있다면(헬렌 켈러--) 더보기
이오영, 제18대 대통령 선거,새누리당 재외국민 선대위 부위원장 위촉 더보기
6.25참전용사 보은 행사 더보기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에 관한 우리의 입장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에 관한 우리의 입장 무릇 한나라의 국민의 안녕과 행복은 어떻한 외부 침략으로 부터 국가의 평화가 위협받지 않는 튼튼한 방위체제에 만전을 기할때 가능하다는 것은 역사를 통해 이미 잘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제주 서귀포시 강정 마을에 해군기지 구축은 한반도의 남방항로를 보호하고 강력한 대양해군 육성에 필요한 미래 지향적인 방위 기지로 전략적인 차원에서 벌써 구축되어 있어야 했던 것이다. 강정마을의 해군기지 건설은 이념의 문제도, 정치적인 문제로 비화 해서도 안되고 오직 국가 안보상의 문제인 만큼 현재 해군 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것을 적극 환영하며 다음과 같은 미주 필라 민주 평통협의회의 입장을 밝힌다. 1. 우리는 제주강정마을을 제주도는 물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위한 전략.. 더보기
이번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우리모두 보다 큰 관심을 ----- 이번 대통령 선거에 우리모두 보다 큰 관심을 ----- 전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장 이오영 이제 미국대통령선거와 함께 모국의 대통령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미주동포들은 밝은 내일을 위하여 발빠르게 미국시민권자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여 이땅위에 우리의 권익을 찾고 , 재외국민은 모국 대통령 선거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권익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재외국민의 모국 대통령선거 참여율은 앞으로 모국의 재외동포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됨니다. 그러나 작금의 미주 동포사회는 재외선거제도가 남의 일처럼 생각하여 냉냉한 분위기 입니다. 재외동포들은 본 재외부재자 선거권을 다시 찾기 까지 한인회 관계자들이 근 40여년을 투쟁끝에 어렵게 얻어낸 것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결국 헌소 제기로 2007년 재외국민.. 더보기
필라델피아 “종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에 부쳐 필라델피아 “종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에 부쳐 미주희망포럼 대표 이오영 전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장 얼마전 뉴져지 지역 공원에 건립된 “일제 강점기의 종군 위안부 기림비” 를 필라지역 일본인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백악관에 철거를 상신한 파렴치한 행위에 대응하여 미주희망포럼을 비롯하여 뜻있는 인사들이 이의 부당함을 같은 방법으로 백악관에 탄원하도록 범동포적 캠패인을 버렸으나 탄원 마감 기일이 너무 촉박하여 일본인들의 청원 보다 적은 수로 집계되어 정보력과 단결력이 필요 하다는 교훈을 얻고 이를 만회하기 위하여 필라지역에 종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추진 하자는 여론이 동포사회에 싻트기 시작했다. 필라 한국일보(사장 안병민)는 이번 분위기를 주도하여 동포사회를 집결시키는 역활을 톡톡히 해냈다. 한국일보는 사고를 통.. 더보기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보존 서명운동 참여 촉구 제목: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보존 서명 운동에 참여 합시다. 미주 희망포럼 회원 및 조국을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재외 동포의 한사람으로 지역 사회는 물론 조국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베풀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 일본군 종군 위안부 기림비를 놓고 재미 한일 외교 대결에서 한인들이 완패를 눈앞에 두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필라 델피아 한국 일보 2012년 7월 11일자 신문이 동포사회와 조국을 걱정하여 대서 특필한 기사내용 중 일부분 입니다. 현재 미주에는 뉴져지 필리세이즈팍 시립도서관, 뉴욕 낫소카운티 아이젠 하워공원 등 2곳에 “일제에 유린 당한 20만명의 위안부란 이름으로 강제 징집당해 상상을 초원한 인권 유린과 인류에 대한 잔혹한 인권 침해를 결코 잊지 말라”는 문구.. 더보기
피카소 그림 모음 피카소 (Pablo Picasso) | 1881~1973 나는 찾지않는다 발견할 뿐이다 나는 보는것을 그리는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그린다 작품은 그것을 보는 사람에 의해서만 살아있다 제니퍼 팬델의 중에서 Portrait of Paul Picasso as a Child 1923 고독 없이는 아무 것도 달성할 수 없다. 나는 예전에 나를 위해서 하나의 고독을 만들었다. - P.R. 피카소 그림도 실생활과 같다. 지체 없이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피카소 Pot, Wine-Glass and Book 1908 그림은 미리 생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제작 중에 사상이 변하면서 그림도 변한다. 그리고 완성 후에도 보는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변화한다. -피카소 Still Life with Guitar.. 더보기
히부리노예들의 합창 더보기
독도는 우리땅(동영상) 더보기
월남 패망원인 월남 패망원인? 1975년 월남은 미국이 남겨 놓은 최신무기와 막대한 국사력을 갖고도 월맹의 보잘 것 없는 군사력에 페타이어에 줄을 매고 끌고 다니던 월맹군에게 허망하게 패망한 원인은 어디에 있었는가?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