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소를 찾을때 마다 살아 생전에 효도 못한 한을 가슴에 되새긴다.
수영 아우가 묘지를 아름답게 공원화하고 있어 여간 든든한게 아니다.
부모님의 산소
형님의 산소
산소 전경(위가 부모님, 아래가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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