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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북미연합총동문회

성대 북미주 연합 동문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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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좌로부터 서정돈 대학 총장, 유덕희 중앙 총동창회장, 이오영 북미주 연합회장




2007년도, 모교 총동창회
신 년 사

 방금 소개 받은 북미주 연합 동문회 회장 이오영입니다.

존경하는 성균관 대학교 류덕희 총동창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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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혁 재단이사장님! 서정돈 총장장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선후배 동문여러분!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이렇게 만나 뵐 수 있어서 참으로 반갑고 이 자리에서 신년 인사를 드리게 됨을 무한히 영광스럽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아울러 오늘 이자리를 마련해 주신 집행부 임원 여럽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어떤 분은 보람된 일 들이 많으셨던 분도, 또 어떤 분은 어려웠던 한해를 보내셨던 분도 계셨으리라 믿습니다.

지난해가 보람된 한해였다면 금년에도 더욱 보람된 일 들이 찾아오시기 바라며, 지난해가 어려웠던 분들에게는 희망찬 한해가 되시기를 이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모쪼록 금년에는 모교에서 야심차게 추진 하고 있는 세계명문대학 100위권 진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도약의 한해가 되기를 또한 기원합니다.  그리고 미국이란 먼 나라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김에 몇 가지 보고드리고 이단을 내려 가겠습ㄴ미다.
우선 저희 성대 북미주 연합동문회는 거주국에서 여타 대학 동문회에 비해 모범적인 동문회로 발전 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보고 드리면서,

특히 작년 5월 카나다 토론토에서“북미주 연합회 2006년도, 총회 및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한바 있었습니다.  

이행사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리에 권이혁재단 이사장님, 서정돈 총장님, 고인수 상임이사님 류덕희 총동창회장 및 이충구 전총동창회장님을 비롯하여 중요 임직원 여러분들이 태평양을 넘고 대륙을 건너 자리를 빛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믿고 북미주 연합 동문들을 대신하여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더우기 작년 카나다 토론토 총회에서 결정한 중요사항은 북미주 연합회 장학 재단 설립입니다. 저희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재정적인 능력이 부족한 후배 학생들에게 미력하나마 격려와 의욕을 북돋우고자 하는 의미에서 “향후 4-5년간 50만 불 모금을 목표로 본 장학재단 설립을 의결한바 있습니다.
의결후 즉석에서 뜻있는 선후배님들이 13만 불을 약정하는 등 모교 사랑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비록 저희 들이 시작하는 본 장학재단이 그 규모가 미약하지만 해가 거듭 할수록 창대하게 발전해 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본 사업은 본인이 총회장으로 북미주 연합 동문들과 함께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에 하나임으로 여러 선후배님들의 뜨거운 격려와 애정으로 바라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한 가지 광고 드릴 사항은, 금년 5월 18-21일까지 북미주 연합동문회 “2007년도 컨퍼런스 및 총회”를 미국 텍사스에 있는 "달라스"에서 개최하기로 예정 되어 있어 이자리에서 여러분을 초대하는 바입니다.

국내 모교와 총동창회 그리고 선후배 동료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변함없는 축복이 모교와 선후배 동문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위에 충만 하실 것을 기원하면서 정해년 신년 인사 에 가름 할 가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월 10일

                                              북미주 연합동문회 총회장 이오영

다음은 제 4대 북미주 연합회 활동 사진의 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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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창회 96년도, 1월 중안총동창회 하례식 참석차 서울에서
좌로부터 손문식 사무총장, 조성도 고문,심상철고문 부부,이오영 연합회장,임승춘 고문,임관헌명예회장, 장관진 고문, 주 자문위원, 신영교 이사장

성대 무용학과 전은자교수와 필라 델피아 방문 공연으로 수고 했던 학생들이 이오영 회장 부부를 환영 점심 식사 를 함께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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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자 교수에게 공로패 증정 후 대학 총장과 북미주 연합회장, 조교 그리고 학생 대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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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영 미주 연합회장을 대신하여 서정돈 총장께서 전은자교수에게 공로패 증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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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무용학학과 학생 공연단, 필라 지역 방문 고전 무용공연으로 절찬을 받았다.

1992년 1월, 33사단장 조희태 소장을 방문한 대학동기생들 과 회식후, 그 후 친구 조 장군은 불의에 교통사고로 부인과 함께 유명을 달리하여 친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2011년도 자라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상패와 금메달)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김준영총장과 유덕희 총동창회장이 이오영 전 북미주 총동창회장에게 상을 수여 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김준영총장과 유덕희 총동창회장이 이오영 전 북미주 총동창회장에게 상을 수여 하고 있다(2)

시상식장에서 좌로 부터 유덕희 총동창회장, 문종대 북미주 총동창회장, 캐나다 토론토 신선배

시상식장에서 좌로 부터 주재성 전 북미주 총동창회장,유덕희 중앙 총동창회장, 문종대 북미주 총동창회장, 캐나다 토론토 심 선배

좌로부터 유덕희 중앙총동창회장, 김준영 총장, 이오영, 정전법대 학장(현 Law School 교수)

자랑스런 성균인상 수상광경

2011년도 자랑스런 성균인 수상자한국4명, 북미주 지역을 포함 해외 1명, 아시아 및 중국 1등 총6명

자랑스러운 성균인 수상자. 북미주및 유럽에서 1( 이오영), 아시아 중국에서 1(배국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