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차 Saxophone 연주회를 마치고 아내와 손녀(유리,은아)의 축하를 받고
제1차 색소폰 연주회를 마치고
Solo: 손녀들을 위하여 "나같은 죄인 살리신" & 축하객을 위하여 "칠갑산"
2011년 9월, 교회 가을 예술제에서
가을예술제 아내가 출품한 사진 작품 앞에서(노르웨이 작곡가 그래그의 기념관)
가을 예술제 색소폰 앙상불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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