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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자화상(초등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1) 초등학교 부터 중대장시절까지

 

1) 초등학교 부터 중대장 시절까지

유감스럽게도 나의 유년시절의 사진은 남아 있지 않다.
다행히 빗바랜 초등학교 단체 여행사진 1매와 졸업사진 1매를 비롯하여 몇장의 중학, 고교, 대학사진들이 있어 다행이다.
이어서 낡은 앨범에서 찾아낸 ROTC훈련, 소대장, 월남참전, 중대장등 군생활 시절의 모습에 담긴 소중한 추억들이 담겨 있는 흑백  사진들이 있어 간추려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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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285년 4월 29일 현충사 당시 국교(초등) 4년 수학여행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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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제 31회 송산 국민하교 졸업사진, 좌로부터 교감선생님, 중앙 교장선생님, 우측 단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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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중 2시절(수원 북중학교) 영화동 집앞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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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중 2, 수원 용두각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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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290년(1958), 중 졸업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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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고 1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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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고교 대대장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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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수원시 주체 행사 후, 대대장 인솔하에 시가 행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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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9년,중 졸업후 휴학 및 고 1 시절, 수원 역전 체육관에서 Boxing 수련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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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고 3시절, 대구 친척들과 한때를- 경북 여고: 이순조, 이정자, 이순임(동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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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고교시절, 4H구락부 학생활동 단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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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고교 수석으로 졸업, 경기 도지사상 수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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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을 마치고 교정앞에서 표장(도지사상, 3년 정근상)과 상품인 백과사전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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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고교 졸업식을 마치고, 우등상을 탄 친구(유영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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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고3 졸업후 교복을 벗어 버리기 직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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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여름, 대학 1년, Best Friends 백종길, 안광호와 정능 골짜기에서 자취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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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2년, 제 2회 전국 대학생 모의 세계 반공 대회 출전,순번을 기다리고 있다. 단상엔 강부길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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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2년 전국 대학생 모의 세계 반공 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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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3년 말, 법정대학 학생 회장 출마자 합동 소견 발표에서 출마변을 토 하고 있다.(당시 문리대 광장 앞) 당선되면 학생을 위한 학생에 의한 학생의 학생회를 만들어 나가겠으며,법정대하 회장에 당선되면 총학생회장에 당당히 도전 하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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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절친한 친구들, 좌로부터 정성률, 염영탁, 조철용, 이오영, 김영규(그외 사진에는 누락 되었지만 이성노,오상철등과 같은 친구 들이 선거 참모역활로 수고 많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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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년 대학 모의 재판 에 참여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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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ROTC 3기 동기생 (좌로 부터 김영주, 정성률, 김대식,김성수, 이오영, 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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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절친했던 친구들- 앞에서 부터 백종길, 이오영, 최규일, 박진만, 정성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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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구들- 가운데 김유태, 정성률 법정대 교정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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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ROTC 3기 야영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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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에서 야영훈련중 중대장 대위님과 구대장 최상치 중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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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 훈련을 마칠 즈음에 같은 중대에서 훈련중 동거 동락 했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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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도중 다친 나의 왼팔상처가 염증이 심해 훈련에 낙오 할지도 모를 만큼크게 고생하고 있을때,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던 친구 정성률, 김영규 후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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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중 법과 동기생들- 임관후에 멋진 간성의 꿈을 꾸며(박중규, 조남태,김영규,김대식,송길헌,앞에 이오영,정성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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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훈련 당시 법과 학회장 박병만과 법과 동기 방성숙 이 선물을 지참하고 위문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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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장하고 앞에 총하고 있는 이오영 후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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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장하고 쪼구려 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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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에 1개월간의 힘든 훈련을 마치고 퇴소식- 부대장 훈시와 부대장에게 대한 경례(받들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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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 훈련 퇴소식 뒷모습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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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금잔디 광장에서 거행된 ROTC의 밤 행사에 초청된 숙대 여대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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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시절의 애인(남영희)이었던 지금의 아내, 당시 NMC간호학교 1년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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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친구- 길형길, 이승철, 이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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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식 직후에-이제 대학생이란 특권 신분도 살아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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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장에서 법과 친구 정성률,박진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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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동시 임관식- 1965년 2월 18일정성률소위와 이오영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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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 후에 단장(박학선 대령)과 중대장을 모시고 법과 동기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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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헌병중대경호장교 소위 시절 영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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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후 헌병학교 3개월 병과 교육을 받고 첫부임지- 제3군단 제 23헌병중대 소대장겸 경호 장교로. 첫 임무 수행차 설악산으로 - "설악산에서 등산객이 휴대하고 있는 군용품을 단속 압수 하라"(좌로부터 서일홍,김성국, 한모중위, 박승남, 이오영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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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단에서 1년 근무후 월남지원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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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근무당시 나의 기본 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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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시절, 월남 사이공 탄산누트 공항 행사에 참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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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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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방탄복을 입고 경호 출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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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최일영 준장을 모시고 매복 진지 구축 사항 점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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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영 단장, 군수참모 중렬----, 최재천 헌병대장, 비서실장 장우익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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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막사에서 선임하사 김 중사와 휴식시간을 "보좌관님은 왜 월남에 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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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지점 출두를 앞두고 월남 군 상황실에서 사고지점과 인근 지역의 VC분포도에 대한 정보를 입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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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헌병 초소 인근 지점 주민들에게 구호 물자를 전달하며 헌병의 안전을 도모 하고 있는 당시 헌병 보좌관 이오영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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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초소 디안 3거리 인근의 할머니를 각별히 모시고 ---. 중앙에 단장 최일영 준장,칸어머니(남편은 VC에게 전사)카, 아이,비서실장 장우익 대위, 군수 참모 중령, 헌병대장 최재천 대위, 헌병 보좌관 이오영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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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영, 소위에서 중위로 진급, 최단장실에서 계급장을 달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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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수영장에서 휴식을 물속이 중위 심상명 검찰관(후에 법무 장관역임),김--중위 ROTC1기 선배(후에 육군 ㅅ장으로 전역) 경비대 소대장,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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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를 마치고 함께 수고한 경호병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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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워! 현지 부자집 주민의 초청을 받고---.응접 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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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주위 주민들과 아동들을 초청 친선 체육대회 개최.아이들이 달리기도중 한국 장병 인사찾기 경기에 나를 찾아온 아이를 붙들고 1등으로 골인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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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현지 직원 가정집에 헌병대원 초청, 월남 음식을 대접 받다.만약을 위해 병사 모두는 개인 화기를 지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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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이 휴식처 비들기 회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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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회관 앞 사국탑에서--- 탑위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9000 리에 "내사랑하는조국 대한 민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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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귀국시 월남 1등 명예훈장을 받다.


월남 귀국 부산 부두가, 생존해돌아온 장병들의 가족의 환영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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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에서 돌아온후 육본 제 7헌병 중대 본청 소대장및 참모총장 경호 장교로 보직되다 (사진은 우로부터 본인, 윤정무 ROTC동기생 보병으로 특진 대위, 박상철 헌병 중위, 선임 하사 조중사 후에 상사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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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정성률 포병에서 법무 병과로 전과 하여 도미하는길에 환송차)김유태, 오상철, 이오영, 전성률, 박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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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 진급 후 군영반을 거쳐 육사 헌병대장으로 보직 임기를 마치고, 헌병 고등군사반 입교 기념

고등군사반을 졸업하고 육군 사관학교 헌뱡대장으로 1년간 임기를 마치고 제 20사단 헌병중대장으로-동기생 한동성 대위에게 대장을 물려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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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사단 중대장 부임, 사단 동기생대표 이엽기 대위(부관병과)가 보직 기념패를 준비하여 증정(중대 휴계실에서)

제20사단 헌병중대장 취임이후 설치한 사병 휴식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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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교회 학생들이 수감자 위로하차 영내 구치소 방문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는 중대장.(중대 인사계 임 모상사)


전곡 교회교인들이 부대 위문차 래방 중대장실 앞에서

제 5중대장으로 취임 취임 인사- 중대 본부 요원들



제 5헌병중대장 취임 기념 식수

 

제1헌병대대 중대장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좌측이 제2중대장 한호순 대위, 중앙이 제3중대장 김용휘대위, 우측이 제5중대장 이오영대위


최세인 대장(1군 사령관)과 치악산 행군, 비서실및 전속 부관과 경호팀

치악산 정상에서 점심을, 군사령부 부관팀과 경호팀



제1대대 모범중대로 5중대가 선정, 박정희 대통령친필 휘호 "군기 유신" 을 대대장이 대신 수여 하고 있다.((3중대장, 2중대장, 본부중대장이 배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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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 대위 이오영, 모범 중대로 선정 되어 받은 박정희 대통령의 군기 유신이란 친필 휘호가 뒤에 보인다.


 

제 5헌병중대장시절 경호소대장 김중위와 1군 군사령부에서



1971년도 2월, 아내가 미국으로 떠나던날--. 제 20사단(전곡) 헌병 중대장 시절.




(다음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 이주후,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생활전선에서 이민개척을 해오던 시절, 한인 사회 봉사 하여 미주 한인회 총연합장이 되기 까지의 이모 저모 사진들은 별도
2) 이민 초창기부터 현재 까지로 분류 하여 사진들을 정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