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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자회견/The Phila.Inquirer지와 인터뷰

The Phila., Inquirer 일간지와 인터뷰, 부시대통령 감사서한, 적십자사 구호금 전달

아래 사진은  2001년 9.11테러 사건이후 미주 총연이 국경과 민족을 초월하여 희생자 가족은 물론 파괴된 재산의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해 벌린 자선 모금활동에서 미주 한인 사회에서 4.3밀리언에 달하는 금액을 모금하여 미구호기관에 전달함으로 전 미국인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로 인하여 미주류 사회에 한민족의 위상이 제고 되었으며 주류 사회로 부터 한인들의 다사로운 마음에 감사를 전해 왔다.

당시 모금이 끝나고 2002년 1월 26일, 필라델피아 인콰어지 기자가 총회장 사무실 이오영 회장을 방문하여 한인사회의 선행과 이민역사 그리고 미주 총연을 소개 하는 기사를 대서 특필 했으며, 당시 부시대통령과 뉴욕 파타키 지사로 부터 감사의 서한을 받기도 했다.

인터뷰 아래사진은 인터뷰후에 인콰어지에 실린 기사내용과 부시대통령으로 부터 받은 감사의 편지 그리고 그아래 사진은 미적십자사의 직원에게 모금한 구호금을 전달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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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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