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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및 자료 모음

성씨 본관 총망라 및 성씨 탄생의 비밀

아래 한국 성씨에 대한 자료를
1) "성씨 탄생의 비밀" 2)"성씨 본관 총망라"로 나누어 올려 놓았습니다.

한국 성씨 탄생의 비밀
 

조선초만해도 성씨있는 양반은 10%뿐이 안되었는데 조선중기 양반계급이 
족보를 가지게 되면서 부터 평민들도 각 씨족 별로 구전 해온던 
자료에 의하여 족보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토착민들은 지역별 연결에 따라 동일 씨족으로 족보를 가지게 되었다.

집성촌을 이루지 못하고 생활한 유랑민이거나 원래 천민은 
성씨없이 돌쇠,떡쇠, 개똥이, 삼돌이 등 이름으로만 불리웠는데 

조선후기에는 양반들의 도움으로  성 하나 만은 가지게 되었고.
1909년 일제가 민적법 시행시 성씨가 없던 천민들에게 
다시 원하는 성씨의 호적을 일제가 주었는데, 
그 때 가장 인기 있던 성씨가 흔하면서도 유명한 "김이박 등등"이였다. 그래서 유명한 성이 더욱 흔해지게 된 것입니다. 일제가 성이 없던 밑바닥 천민(노비)계층에게 이들에게 신청하는 대로 유명성씨의 호적을 준것은 조선의 양반성씨들이 씨족별로 단결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나온것이고, 노비를 양민화 시켜서 수탈의 대상을 늘이기 위한 식민통치정책의 일환이였다. 일례로 김좌진 장군댁 노비 100명도 안동김씨 호적을 만들어 가졌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양반집 법도는 엄격한 유교의 윤리로 교육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양반으로 행세하기는 행동거지가 참으로 어렵고 엄했다고 한다. 따라서 천민은 흉네 낼 수도 낼 필요성을 느끼지 못는 사회 였답니다. 현재 품성과 관계없이 성씨로 양반입네 떠드는 사람들은 양반집의 돌쇠이였거나, 그 마을 개똥이"였을 확률이 높은것은 아닌지?. 양반은 항상 따르는 권속들에 대한 책임감과 가문의 명예를 위해 중압감을 느끼며 생활하였으며 자신의 행동이 가문과 직결되었기 때문에 오늘같은 막된 행동이나 막 말을 할수가 없었으며 지역사회에서 한번 쌍놈의 가문으로 찍혀지면 자녀들의 출가 문제로 직결되기 때문에 성씨가 그 사람의 품행을 구속했다고 한다. 법도와 예를 생명같이 여기고 살아간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런점에서 양반사회는 순기능 역활도 했다고 판단된다. 성씨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하여 아래의 자료를 첨부해봅니다. 2000년에 조사한 우리 나라의 성씨별 인구가 통계청 홈페이지에 떴는데, 1985년 발표 당시보다 성씨의 숫자가 12 개 늘었다. 그 때는 274개였는데, 이번은 286개가 되었다. 우리 나라 10대 성씨의 순위는 변화가 없었다. 김(金) 이(李) 박(朴) 최(崔) 정(鄭) 강(姜) 조(趙) 윤(尹) 장(張) 임(林)... “김(金)” 씨는 우리 나라 인구의 21.6%인 992만 여 명으로 여전히 제일 많았다. “이(李)” 씨는 그보다 훨씬 적은 14.8%로 679만 여 명으로 조사되었다. “박(朴)” 씨는 또 그보다 훨씬 적은 8.5%로 389만 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잇는“최(崔),정(鄭)”씨는 4% 대이고, “강(姜), 조(趙), 윤(尹), 장(張)”씨는 2% 대, 그리고“임(林)”씨부터 21위“전(全)”씨까지 1%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성씨별 인구 수가 거의 일정한 차이를 유지하며 계속 나열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중국이나 일본의 성씨는 1위부터 2, 3위의 분포가 비교적 고르게 나타나 특정 성씨로 지나치게 몰리는 경우가 없다는데.... 우리 나라의 경우만 1, 2위가 이상할 정도로 특별히 많아진 것은 1900년대 초에 처음 호적법이 시행될 때“양반이 되고 싶은”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런 기형적인 분포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게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일본이 메이지 유신 때에 “전 국민의 성씨 가지기” 정책을 시행하여 전 국민으로 하여금 성씨를 만들어 가지도록 하였는데,이 때 대부분의 국민들은 각자 자기 집의 위치나 동네의 특징을 살린 성씨를 만들어서 가졌다고 한다. “田中, 中村, 松下...” 등 다양하게 창씨된 성씨의 숫자가 순식간에 8만 개나 되었는데.... 일본은 이러한 특징 때문에 특정 성씨가 지나치게 많은 경우는 없다고 하며... 또한 성씨만 가지고는 가문의 역사 같은 것은 이야기할 수가 없기 때문에, 민족의 역사를 논할 때 성씨가 무언가 하는 것은 별로 따지지 않는다고 한다. 일본인들은 당연히 성씨에 대한 자부심이나 애착 같은 것이 거의 없다. 중국이나 한국과는 여기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그로부터 불과 몇 년 뒤에 일본이 우리 나라, 즉 대한제국에 와서도 계급을 타파한다면서“신분 표시가 없는 호적법”을 시행하였고, 여기에서도“전 국민의 성씨 가지기”운동을 전개하여 전 국민으로 하여금 성씨를 만들어 가지도록 하였는데, 결과는 일본과 전혀 다르게 나타났다. 국민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던“돌쇠, 밤쇠, 삼월이, 오월이..” 들은 일본처럼 새로이 성씨를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이들 대부분이 그 동네 지주나 양반들에게 부탁하여 그 “양반님”들의 성씨를 얻어 와서는 관청에 신고하는 현상이 일어났는데.... 이 때에 김(金) 씨나 이(李) 씨가 갑자기 늘어나는 기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특정 성씨가 총 인구의 20%를 넘어 가는 경우는 없는데, “양반 대우를 받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았던” 우리 나라에서만 나타난, 대단히 특이한 현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하여튼 우리나라는 결과적으로 “전 국민의 양반화”가 자연스러이 이루어졌고, 옛날 이야기에 그 많던 “방자, 향단이, 마당쇠, 구월이...”의 자손은 순식간에 자취를 감추었다.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슨무슨 정승, 판서의 몇 대 손”이 되어 버렸고, 오로지 양반의 후손만이 존재하는 나라가 되었다. 그래서 덕분에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양반이 많은 나라가 되었고, 또한 제사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되어 버렸다. 불과 100 여 년 전만 해도 “성씨도 없는 쌍놈들”은 제사고 차례고 지낼 수가 없었는데, 요즈음은 집집마다 장손이면 모두 명절날 차례를 지낸다. 참고로 5000년 전부터 성씨를 사용해 온 중국의 경우를 보면 성씨별 인구 1, 2, 3위의 비율은 각각 7.4%, 7.2%, 6.8%로 되어 있어서, 특정 성씨로 몰리는 현상은 없다. 중국은 인구 0.1% 이상을 차지하는 성씨가 모두 129개로 나타났는데, 이 129개 성씨의 인구 합계는 중국 인구의 87%라고 한다. 이는 2006년 1월 10일 중국과학원에서 중국역사상 가장 정밀한 자료조사를 거쳐 발표했다는 “100대 성씨”에 근거한 것이다. 이번 발표에서 “인구기준 성씨순위”가 1987년의 발표자료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이는 표본조사한 기초자료의 차이 때문이라고 한다. 1987년 조사는 겨우 57만 명 정도를 표본조사하여 순위를 매긴 것이고, 이번 조사는 그 때에 비하여 500배도 넘는 약 3억 명을 표본 조사하여 순위를 매긴 것이기 때문에 그 정밀도가 엄청나게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번 조사에서 중국 10대 성씨는 “이(李), 왕(王), 장(張), 유(劉), 진(陳), 양(楊), 황(黃), 조(趙), 주(周), 오(吳)”로 판명되었다. 이 순위는 자동적으로 전세계의 10대 성씨가 되기도 한다. 이 중 “李”는 중국 인구의 7.4%인 9천 600만 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는데, 우리 나라의 679만여 명을 합치면 “李”씨는 1억 명을 넘어 가는 세계 유일의 성씨가 된다. 약 900년 전인 서기 1100년대에 북송(北宋)에서 발표한 『백가성(百家姓)』이란 책자가 최초의 성씨 조사 기록이었고, 명(明)나라의 『천가성(千家姓)』, 청(淸)나라의 『백가성(百家姓)』 등이 뒤를 이었으나 이 책들은 모두 성씨별 인구수를 기준으로 서열을 매긴것은 아니었다. 900년 전 『백가성(百家姓)』에서의 성씨 순위는 “趙錢孫李周吳鄭王...”으로 되어 있으나, 이는 인구수 순위가 아니었다. “조(趙)”는 북송을 건국한 황제의 성이었고, “전(錢)”은 당시 가장 힘이 강했던 오월국(吳越國)의 국왕 성씨였고, “정(鄭)”은 그 왕후의 성씨였으며, “이(李)”는 그 다음 강국인 “남당(南唐)”의 국왕 성씨였던 것인데... (중국의 1100년대는 송나라가 약간 힘이 강한 정도였고, 고만고만한 나라들로 나누어져서 도토리 키재기로 아슬아슬한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였다) 따라서 900년 전 『백가성(百家姓)』에서의 성씨 순위는 인구 순이 아니라 예우(?)를 받아야 할 성씨의 순위였고, 최근 중국 일부 신문에서 보도한 “900년만에 조(趙)가 1위에서 8위로 밀렸다”는 내용은 옛날 기록의 특징을 잘못 이해한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하여튼 어찌 되었든 간에 우리 나라 성씨의 순위를 기준으로 하여 중국 성씨 순위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金 : 21.59%, 한국 1위 (중국 64위) 한국 발음이 현재는 “김”이지만 옛날에는 “금”으로 읽었다는 주장도 있음. 현재 중국 배우 중에도 이 성씨를 가진 배우가 있는데 “금성무”라고 보도되고 있음 이 글자의 현대식 중국 표준발음은 “찐”임 李 : 14.78%, 한국 2위(중국 1위 7.4%) 한국, 중국 합하면 1억이 넘어 가는 전 세계 단 하나의 성씨임 중국, 북한에서는 “리”라고 하는데, 남한에서만 “이”라고 읽고 있음. 그런데, 남한 사람들도 영어로 쓸 때에는 대부분 “Lee(리)”라고 하는 버릇이 있음 박 : 8.47%, 한국 3위(중국 100위 내에서는 안 보임) 한자로 “朴”을 쓰기도 하지만, 원래 “바가지”란 뜻의 순우리말 토종 성씨임. “박혁거세”의 “박”은 “박만큼이나 커다란 알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붙은 말임 영어로 "Park" "Pak" 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으나 "Paak" 이라고 쓰는 것이 가장 무난함. 최(崔) : 4.72%, 한국 4위(중국 58위) 정(鄭) : 4.37%, 한국 5위(중국 21위) 강(姜) : 2.27%, 한국 6위(중국 50위) 조(趙) : 2.14%, 한국 7위(중국 8위) 윤(尹) : 2.06%, 한국 8위(중국 95위) 장(張) : 2.00%, 한국 9위(중국 3위) 임(林) : 1.66%, 한국 10위(중국 17위/일본에 정착한 일족이 있음) 오(吳) : 1.54%, 한국 11위(중국 10위) 한(韓) : 1.53%, 한국 12위(중국 26위) 신(申) : 1.52%, 한국 13위(고려태조가 하사한 성씨, 일본으로 넘어가 정착한 일족이 있음) 서(徐) : 1.51%, 한국 14위(중국 11위) 권(權) : 1.42%, 한국 15위(중국 100위 이내 없음) 황(黃) : 1.40%, 한국 16위(중국 7위) 안(安) : 1.39%, 한국 17위(중국 100위 이내 없음) 송(宋) : 1.38%, 한국 18위(중국 23위) 유(柳) : 1.31%, 한국 19위(중국 100위 이내 없음/ 일본에 정착한 일족이 있음 ) 홍(洪) : 1.13%, 한국 20위(중국 99위) 전(全) : 1.07%, 한국 21위(중국 100위 이내 없음/고려 왕씨 유래설이 있음) 고(高) : 0.95%, 한국 22위(중국 19위) 문(文) : 0.93%, 한국 23위(중국 100위 이내 없음) 손(孫) : 0.90%, 한국 24위(중국 12위) 양(梁) : 0.85%, 한국 25위(중국 20위) 배(裵) : 0.81%, 한국 26위(중국 100위 이내 없음) 조(曺) : 0.79%, 한국 27위(중국 27위) 백(白) : 0.76%, 한국 28위(중국 79위) 허(許) : 0.65%, 한국 29위(중국 28위) 남(南) : 0.56%, 한국 30위(중국 100위 이내 없음/일본에 정착한 일족이 있음) 우리 나라 31위 이후의 성씨는 다음과 같음. 31-40 심(沈) 유(劉) 노(盧) 하(河) 전(田) 정(丁) 성(成) 곽(郭) 차(車) 유(兪) 41-50 구(具) 우(禹) 주(朱) 임(任) 나(羅) 신(辛) 민(閔) 진(陳) 지(池) 엄(嚴) 51-60 원(元) 채(蔡) 강(康) 천(千) 양(楊) 공(孔) 현(玄) 방(方) 변(卞) 함(咸) 61-70 노(魯) 염(廉) 여(呂) 추(秋) 변(邊) 도(都) 석(石) 신(愼) 소(蘇) 선(宣) 71-80 주(周) 설(薛) 방(房) 마(馬) 정(程) 길(吉) 위(魏) 연(延) 표(表) 명(明) 81-90 기(奇) 금(琴) 왕(王) 반(潘) 옥(玉) 육(陸) 진(秦) 인(印) 맹(孟) 제(諸) 91-100 탁(卓) 모(牟) 남궁(南宮) 여(余) 장(蔣) 어(魚) 유(庾) 국(鞠) 은(殷) 편(片) 101-110 용(龍) 강(疆) 구(丘) 예(芮) 봉(奉) 한(漢) 경(慶) 소(邵) 사(史) 석(昔) 111-120 부(夫) 황보(皇甫) 가(賈) 복(卜) 천(天) 목(睦) 태(太) 지(智) 형(邢) 피(皮) 121-130 계(桂) 전(錢) 감(甘) 음(陰) 두(杜) 진(晋) 동(董) 장(章) 온(溫) 송(松) 131-140 경(景) 제갈(諸葛) 사공(司空) 호(扈) 하(夏) 빈(賓) 선우(鮮于) 연(燕) 채(菜) 우(于) 141-150 범(范) 설(?) 양(樑) 갈(葛) 좌(左) 노(路) 반(班) 팽(彭) 승(承) 공(公) 151-160 간(簡) 상(尙) 기(箕) 국(國) 시(施) 서문(西門) 위(韋) 도(陶) 시(柴) 이(異) 161-170 호(胡) 채(采) 강(强) 진(眞) 빈(彬) 방(邦) 단(段) 서(西) 견(甄) 원(袁) 171-180 방(龐) 창(昌) 당(唐) 순(荀) 마(麻) 화(化) 구(邱) 모(毛) 이(伊) 양(襄) 181-190 종(鍾) 승(昇) 성(星) 독고(獨孤) 옹(邕) 빙(?) 장(莊) 추(鄒) 편(扁) 아(阿) 191-200 도(道) 평(平) 대(大) 풍(馮) 궁(弓) 강(剛) 연(連) 견(堅) 점(占) 흥(興) 201-210 섭(葉) 국(菊) 내(乃) 제(齊) 여(汝) 낭(浪) 봉(鳳) 해(海) 판(判) 초(楚) 211-220 필(弼) 궉(?) 근(斤) 사(舍) 매(梅) 동방(東方) 호(鎬) 두(頭) 미(米) 요(姚) 221-230 옹(雍) 야(夜) 묵(墨) 자(慈) 만(萬) 운(雲) 범(凡) 환(桓) 곡(曲) 탄(彈) 231-240 종(宗) 창(倉) 사(謝) 영(永) 포(包) 엽(葉) 수(水) 애(艾) 단(單) 부(傅) 241-250 순(淳) 순(舜) 돈(頓) 학(?) 비(丕) 영(榮) 개(介) 후(侯) 십(?) 뇌(雷) 251-260 난(欒) 춘(椿) 수(洙) 준(俊) 초(肖) 운(芸) 내(奈) 묘(苗) 담(譚) 장곡(長谷) 261-270 어금(魚金) 강전(岡田) 삼(森) 저(邸) 군(君) 초(初) 영(影) 교(橋) 순(順) 단(端) 271-280 후(后) 누(樓) 돈(敦) 소봉(小峰) 뇌(賴) 망절(網切) 원(苑) 즙(?) 증(增) 증(曾) 281 삼(杉) : <남자 2명> 282 우(宇): <남자 1명> 소(肖)예(乂) 빙(氷) 경(京) : <여자 각 1명> (이상 총 286개 성씨) 이 중 최근에 새로 생긴 성씨 중에는 동사무소 직원이 잘못 기재하여 그리 된 것도 있고, 국제 결혼으로 우리 나라 국적을 취득한 동남아 또는 중국 사람들의 성씨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현대 중국의 주요 성씨를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李 : 중국 7.4%, 중국 1위(한국 2위) 당나라 황제 이세민(李世民)이 개국공신들에게 “李”를 하사했고, 나중에 후위(後魏)의 선비족(鮮卑族)에서도 “李”씨로 바꾸어 사용한 사람들이 많음. 중국인들은 영어로 표기할 때 "Li"를 주로 사용하며, 미국 "Lee"와의 관계는 불명확함 王 : 중국 7.2%, 중국 2위(한국 83위) 중국 전한(前漢)과 후한(後漢) 사이의 신(新)나라 때 황제 왕망(王莽)의 성씨임. 중국 사람이라 하면 “비단장사 왕서방”이라 할 정도로 중국에 왕 씨가 많았음 한국에서도 고려시대 왕족이 “왕건(王建)”의 왕씨였으나 고려 멸망 이후 거의 자취를 감춤. 張 : 중국 6.8%, 중국 3위(한국 9위) 장삼이사(張三李四 : 중국인들은 대개 張씨네 셋째 아들 아니면 李씨네 넷째 아들이라는 뜻)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중국에는 전통적으로 張씨가 많았음. 지금도 “장가계(張家界)”는 관광지로 유명함.“왕삼이사(王三李四)”란 말이 생기지 않은 것은 “왕이 셋이면..”으로 잘못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劉(유) : 중국 4위(한국 32위) 陳(진) : 중국 5위(한국 48위) 楊(양) : 중국 6위(한국 55위) 黃(황) : 중국 7위(한국 16위) 趙(조) : 중국 8위(한국 7위) 周(주) : 중국 9위(한국 71위) 吳(오) : 중국 10위(한국 11위) 徐(서) : 중국 11위(한국 14위) 孫(손) : 중국 12위(한국 24위) 朱(주) : 중국 13위(한국 43위) 馬(마) : 중국 14위(한국 74위) 胡(호) : 중국 15위(한국 161위) 郭(곽) : 중국 16위(한국 38위) 林(임) : 중국 17위(한국 10위) 何(하) : 중국 18위(한국에는 없음) 高(고) : 중국 19위(한국 22위) 梁(양) : 중국 20위(한국 25위) 鄭(정) : 중국 21위(한국 5위) 羅(나) : 중국 22위(한국 45위) 宋(송) : 중국 23위(한국 18위) 謝(사) : 중국 24위(한국 233위) 唐(당) : 중국 25위(한국 173위) 韓(한) : 중국 26위(한국 12위) 曹(조) : 중국 27위(한국 27위) / 한국에서는 “曺(조)”란 글자를 주로 사용함 許(허) : 중국 28위(한국 29위) 鄧(등) : 중국 29위(한국에는 없음) 蕭(소) : 중국 30위(한국에는 없음) 중국 31위부터 100위까지는 다음과 같음 31-40 馮(풍),曾(증),程(정),蔡(채),彭(팽),潘(반),袁(원),于(우),董(동),余(여), 41-50 蘇(소),?(협),?(여),魏(위),?(장),田(전),杜(두),丁(정),沈(심),姜(강) 51-60 范(범),江(강),傅(부),?(종),?(노),汪(왕),戴(대),崔(최),任(임),?(육) 61-70 廖(료),姚(요),方(방),金(금),邱(구),夏(하),?(담),?(위),?(가),?(추) 71-80 石(석),熊(웅),孟(맹),秦(진),?(염),薛(설),侯(후),雷(뢰),白(백),?(용) 81-90 段(단),?(학),孔(공),邵(소),史(사),毛(모),常(상),万(만),?(고),?(뢰) 91-100 武(무),康(강),?(하),?(엄),尹(윤),?(전),施(시),牛(우),洪(홍),?(공) 중국 측 발표에 의하면 현재 중국의 성씨는 5 6개 종족에 약 12000개의 성씨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고 한다. 13억 인구 전부를 조사 못해서 이런 추정치라는 것을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신판 『중국성씨대사전(中國姓氏大辭典)』에는 무려 23000개의 성씨가 소개되어 있다. 우리는 중국, 한국, 일본의 성씨에 대한 역사나 인식들에 대하여 약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우선 중국의 성씨관... 중국은 예로부터 성(姓)과 씨(氏)는 엄격히 구분되어 있었다. 원래 성(姓)이라 함은 모계제 사회의 흔적으로 “어머니의 출신지”를 가리키는 말이었고, 씨(氏)는 “출생한 뒤에 아버지와 함께 살던 곳”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중국인들이 모두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믿고 있는 “황제(黃帝)”의 경우 성(姓)은 “희(姬)”이고 씨(氏)는 “헌원(軒轅)”이었다. 그리고 나중에는 성격이 조금 바뀌어 황제(皇帝), 즉 천자(天子)가 내려 주는 것은 성(姓)이라 했고, 제후(諸侯) 또는 국왕(國王) 정도가 내려 주는 것은 씨(氏)라 했다. 언제나 성(姓)이 한 단계 위의 개념이었는데, 보통 성(姓)은 한 글자였고 씨(氏)는 두 글자가 많았다. 그리고 한(漢) 나라 때에 족보라는 것이 만들어졌는데, 이는 천자가 각 제후나 공신들의 자제들에 대한 특별 관리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 때부터 천자가 만든 족보에 이름이 있는지 없는지가 권력의 유무를 판별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성씨는 남자들만의 혈통을 표시하는 것이 되어 버렸고 생물학적으로 특정한 Y염색체의 유전 상황을 표시하는 도구가 되어 버렸다. 어쨌든 중국의 성씨는 역사가 5000년이 되었고, 성씨는 문화의 전승과 남성 혈통의 흐름을 연구하는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같은 성씨이면 무조건적으로 친근감을 느끼는” 관습이 자연스러이 형성되었고, 이러한 혈연 관계는 인간생활에 활력을 넣어 주기도 하고, 또 때로는 해악을 끼치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 한국의 성씨관... 원래 우리 나라의 토착민들은 성씨가 없었다고 한다. 계속적인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서 일부 고위 관리들에게서 성씨를 가진 자들이 간간이 나타났고, 삼국시대 말기 신라에서는 국력의 세계화를 기치로 내걸고 왕족을 중심으로 성씨를 스스로 만들어서 가졌다. 그래서 왕족들은 이미 수백 년 전에 죽고 없는 먼 조상님들(혁거세, 알지 등등)에게도 소급해서 성씨를 만들어 붙이고 했다. 조선시대 말까지도 우리나라는 양반보다 쌍놈들이 더 많았고, 성씨를 갖고 있는 사람들 숫자도 그리 많지는 않았다. 대한제국 시절 일본의 압력 덕분에 호적에 성씨란 것을 처음으로 만들어 올린 사람들도 많았지만,“만들어 올렸다”는 그 사실은 언제까지나 “가문의 비밀”로 숨겨 두어야 했다. 성씨의 유무와 관련한 성씨의 위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던 우리 백성들은 양반제도가 비록 법적으로 폐지되었다고는 하지만 이 어렵게 얻은 “양반의 성씨”만큼은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았다. 1940년대에 일본이 “이제 조선과 일본은 명실상부한 한 나라”임을 강조하면서 일본식으로 창씨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발표하고, 앞으로 성씨로 인한 조선인, 일본인 간의 차별대우는 영원히 없어질 것이라 하였다. 성씨 자체를 “가문의 역사”로 생각하는 많은 우리 백성들은 당연히 반대하였고, 성씨의 역사가 불과 50년밖에 안 되어 성씨에 대한 자부심 같은 것도 없었던 일본 정부에서는 조선인들의 반대를 보고 “거참, 이상하다. 그깟 성씨 가지고 왜들 저러지?”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하였다. 성씨에 별 의미를 두지 않는 일본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성씨를 만들어 신고한 사람도 있었다. 소설가 춘원 이광수는 신청 첫날 아침에 맨 먼저 신고하였는데, 이광수가 만든 성씨는 “일본 천황 고향의 뒷산인 향구산(香久山)의 이름에서 따 왔다는” 향산(香山)이었다. 이광수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은 “성씨란 건 별 것 아니야”라는 자기네들의 전통적 인식을 한국식으로 바꾸지는 않았다. 어쨌든, 지금의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자가 결혼 후에도 자신의 성씨를 그대로 유지하는” 나라가 되어 있다. 전 세계의 남자들이 한국인들에게 깜짝 놀라는 것이 두 가지라 하는데, 한 가지는 부인의 성씨 문제이고 또 한 가지는 “부인이 남편 통장을 관리”하는 것이라 한다. “자다가 벌떡 깨어 다시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그들이 보는 한국은 거의 구제불능성 선천적 여성천국이라 한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성씨관... 일본은 우리 한반도의 영향을 받아 백제와 교류할 때부터 성씨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고, 오랜 기간 동안 그럭저럭 잘 살아왔다. 가물에 콩 나듯 하는 중국과의 교류도 크게 활발한 적이 없기 때문에 성씨의 위력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19세기말 미국이 군함을 밀고 들어오고, 일본 청년들이 세계일주도 하는 과정에서 외국인들이 “패밀리 네임”이란 것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보게 되었다.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을 보니 자기네들의 직업을 가지고 만든 성씨도 있고, 자기네 마을의 특징을 살려서 만든 성씨도 있었다. 그래서 일본도 성씨란 걸 만들어서 쓰기로 하였다. 그런데, 일본의 학자들에게 물어 보니 동양 문화권에서는 성(姓)이라는 것도 있고 씨(氏)라는 것도 있는데.. 성(姓)이란 것은 황제가 직접 만들어서 나누어 주어야 하는 것이라 하였다. 백성이 한두 명도 아닌데 어느 세월에 만들어서 준단 말인가... 그냥 일본은 씨(氏)를 만들어서 쓰기로 하고 창씨(創氏)하는 업무는 각 사무라이들에게 그냥 맡기기로 하였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순식간에 수만 개의 씨(氏)가 만들어졌는데... 지금도 일본은 어떤 장부이든지 “성명(姓名)”이란 칸은 없고 어디든지 모두 “씨명(氏名)”이란 칸만 있다. 19세기 말 갑자기 시행된 창씨(創氏)였기 때문에 각자의 씨(氏)에 대한 커다란 자부심 같은 것은 당연히 없다. 청일 전쟁 승리 이후 조선에게도 성씨 없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호적법을 만들어 창씨(創氏)의 기회를 주었으나, 조선인들은 이상하게도 창씨(創氏)는 않고 기존 양반들의 성(姓)을 빌려 와서 관청에 신고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한 글자 짜리인 성(姓)을 사용하는 사람은 중국 또는 조선인이고 두 글자 짜리 씨(氏)를 쓰는 사람은 일본인.... 어찌 되었든 간에 국적 구별이 쉬워서 좋기는 했다. 조선을 삼키고 난 뒤에 조선인들로부터 “같은 나라가 되었다고 해 놓고는 차별대우가 너무 심하다”는 등 불만사항이 많이 접수가 되었지만, 우선 이름에서부터 출신이 확연하게 표시가 나니 일본 정부로서도 별로 뾰족한 대책이 없어서 그냥 대충 세월만 보냈다. 그러다가 태평양전쟁이 발발하고, 일본군들이 매일매일 죽어 나가고... 조선인들이라도 군인으로 뽑아서 내보내야겠는데 차별대우 해소를 위한 근본대책을 세우라고 매일 투덜대는 저 조선인들을 그냥 일본군으로 들여 보냈다가는 전투도 제대로 못해 보고 질 것 같고... 일본정부는 착잡해졌다. 누군가 묘안을 냈다. 일본식으로 창씨(創氏)할 기회를 한 번 더 줄 터이니 이 참에 일본식으로 제대로 창씨를 해라... 어차피 얼굴 생긴 것도 똑같고.. 조선 출신을 차별대우하고 싶어도 조선 출신이란 표시가 없으니 못할 것 아니냐... 그러나 그대신 조선 청년들 군대에 좀 가 줘야 되겠다.... 이렇게 하여 1940년대에 창씨(創氏)할 기회를 주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곳에서 문제가 터졌다. “어떻게 그 동안 써 오던 성(姓)을 버리고 그보다 격이 낮은 씨(氏)를 쓸 수 있느냐”라는 것이었다. 일본인들로서는 얼른 이해가 안 가는 대목이었다. 이미 오래 전에 법적으로 양반이란 것도 없어졌고 문벌이란 것도 이제 큰 의미가 없어졌는데 허울만 남은 성(姓)을 가지고 왜 그리 집착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갔다. 그래도 차별대우 철폐란 것이 어차피 민간 차원에서는 불가능한 문제이고 정책 차원에서 조선출신이라는 표시가 안 나게 해 주겠다는 것인데...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의 불만에 대해 잘 이해가 안 갔지만 그래도 강제 창씨를 계속 밀고 나갔다. (이 때 林, 柳, 南씨 일부는 일본에도 있는 성씨라 하여 새로 창씨를 하지 않았다고 함).... 그리고 조선인들을 일본군으로 받아 들여 전쟁을 계속 수행하였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조선사람들만 일본군복을 입은 채로 애매하게 죽은 셈이 되어 버렸고 몇 년 후 일본은 전쟁에서 졌다. 1945년에 전쟁도 끝이 나고 살림살이도 일본 내부로 축소되었으니 일거리도 줄어들고 오히려 편해졌다. 일본인들도 이제 성씨를 사용한 지 거의 100년이 다 되어 간다. 100년 동안 의 짧은 역사가 일본인들에게 성씨에 대한 관념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아직까지는 성씨에 대한 뚜렷한 자부심 같은 것은 없는 것 같다. 어쨌든 일본인은 성씨의 종류는 8만여 가지로 무지하게 많지만 성씨별 인구 수에 대해서는 아직은 신경을 쓰는 사람이 없는 모양이다. 우리나라 양반의 자손들이 볼 때에는 분명히 일본인은 "근본도 모르는 쌍놈들"일 뿐이다. ○ 글쓴이 : 문학박사 황재순(제물포고 교감)
                         성씨 본관 총망라

번호 본관 현재지명 성씨
1469 가리(加利) 이(李)
1466 가주(嘉州) 한(韓)
1001 가평(加平) 경기도 가평군 간(簡) 이(李) 김(金) 호(胡)
1441 가흥(嘉興) 김(金) 조(曺)
1682 간성(杆城) 최(崔) 이(李)
1487 감물(甘勿) 김(金)
1430 감천(甘泉) 전(全) 김(金) 문(文)
1728 강남(江南) 수(水)
1004 강동(江東) 평남 성천군 문헌면 이(李) 김(金)
1693 강령(康翎) 강(康)
1005 강릉(江陵) 강원도 강릉시 김(金) 유(劉) 진(陳) 최(崔) 함(咸) 유(柳) 유(劉) 박(朴) 창(昌) 왕(王) 단(段) 문(文) 수(水)
1685 강릉①(江陵①) 최(崔)
1683 강릉②(江陵②) 최(崔)
1684 강릉③(江陵③) 최(崔)
1409 강서(江西) 김(金) 조(趙)
1710 강성(江城) 문(文)
1770 강씨(剛氏) 강(剛)
1470 강양(江陽) 이(李) 김(金)
1006 강음(江陰) 황해도 금천 단(段) 김(金) 송(宋)
1748 강주(剛州) 우(禹)
1384 강진(康津) 이(李) 유(兪) 최(崔) 김(金) 박(朴) 조(趙)
1007 강화(江華) 인천시 강화군 김(金) 이(李) 최(崔) 노(魯) 위(韋) 만(萬) 종(鍾) 하(河)
1489 개령(開寧) 김(金) 문(文) 홍(洪)
1008 개성(開城) 경기도 게성시 고(高) 김(金) 내(乃) 왕(王) 이(李) 최(崔) 방(龐) 반(班) 방(邦) 로(路) 노(路) 한(韓)
1010 거제(巨濟) 경남 거제군 반(潘)
1011 거창(居昌) 경남 거창군 신(愼) 유(劉) 장(章) 이(李) 유(劉) 사(史)
1490 견주(見州) 김(金)
1012 결성(結城) 충남 홍성군 결성면 장(張) 김(金)
1385 결성(結珹) 이(李)
1013 경산(京山) 경북 성주군 이(李) 김(金)

1408 경산(慶山) 김(金) 나(羅) 전(全)
1491 경성(慶城) 김(金)
1492 경성(鏡城) 김(金) 전(全)
1014 경주(慶州) 경북 경주시 김(金) 배(裵) 빙(氷) 석(昔) 설(楔) 섭(葉) 손(孫) 이(李) 임(林) 조(趙) 최(崔) 정(鄭) 윤(尹) 빈(賓) 전(全) 노(盧) 박(朴) 봉(鳳) 설(薛) 강(姜) 사(史) 유(劉) 홍(洪) 황(黃)
1741 경흥(慶興) 어(魚)
1016 계림(鷄林) 경북 경주시 김(金) 최(崔) 전(全)
1697 계양(桂陽) 금(琴)
1017 고령(高靈) 경북 고령군 김(金) 박(朴) 신(申) 이(李) 유(兪)
1694 고봉(高峯) 고(高)
1018 고부(古阜) 전북 정읍군 고부면 이(李) 최(崔) 김(金)
1493 고부(告阜) 김(金)
1698 고산(高山) 김(金) 수(水)
1019 고성(固城) 강원도 고성군 (朴싸) 김(金) 이(李) 남(南) 도(道) 박(朴) 정(鄭) 제(諸)
1478 고안(古安) 임(林)
1494 고양(高陽) 김(金)
1495 고원(高原) 김(金)
1020 고창(高敞) 전남 고창군 고창면 오(吳) 윤(尹)
1021 고흥(高興) 전남 고흥군 유(柳) 유(柳)
1396 곡강(曲江) 최(崔)
1022 곡부(曲阜) 중국 산동성 (孔氏) 공(孔)
1023 곡산(谷山) 충남 공주군 (安氏) 연(延) 한(韓) 노(盧) 음(陰) 김(金) 강(康)
1482 곡성(谷城) 임(任) 신(申)
1024 곤양(昆山) 경남 산천군 곤양면 (裵 鄭氏) 배(裵)
1625 곤양(곤양) 배(裵)
1686 곤양(昆陽) 배(裵)
1497 공릉(光陵) 김(金)
1734 공산(公山) 안(安)
1025 공주(公州) 충남 공주군 김(金) 이(李) 창(昌) 박(朴) 정(鄭)
1496 공촌(公村) 김(金)
1483 과천(果川) 임(任)

1768 관성(管城) 황(黃)
1027 광녕(廣寧) 중국 양주성 고(高)
1028 광동(廣東) 중국 광동성 진(陳)
1402 광령(廣寧) 묵(墨)
1029 광산(光山) 전남 광주직활시 김(金) 노(盧) 승(承) 이(李) 탁(卓)
1499 광산(廣山) 김(金)
1500 광성(廣城) 김(金)
1442 광양(光陽) 김(金) 이(李) 최(崔)
1498 광이(光利) 김(金)
1031 광주(光州) 전남 광주직활시 노(盧) 이(李) 정(鄭) 김(金) 강(姜) 반(潘) 선(宣) 채(蔡)
1032 광주(廣州) 경기도 광주군 김(金) 모(毛) 안(安) 이(李) 최(崔) 노(魯) 박(朴) 석(石) 한(韓)
1574 광천(廣川) 동(董)
1034 광평(廣平) 경북 성주군 전(田) 이(李)
1035 괴산(槐山) 충북 괴산군 피(皮) 최(崔)
1501 교강(交江) 김(金)
1036 교동(喬桐) 경기도 강화군 교동면 인(印) 김(金)
1573 교동(橋桐) 뇌(雷)
1502 교주(喬주) 김(金)
1037 교하(交河) 경기도 파주군 교하면 노(盧) 김(金) 한(韓) 이(李)
1364 구례(求禮) 장(張) 김(金) 손(孫)
1438 국씨(菊氏) 국(菊)
1439 국씨(國氏) 국(菊) 국(國)
1440 군씨(君씨) 군(君)
1038 군위(軍威) 경북 군위군 오(吳) 나(羅) 김(金) 박(朴) 방(方) 서(徐)
1406 근씨(斤氏) 근(斤)
1503 금교(金郊) 김(金)
1386 금구(金溝) 이(李)
1443 금릉(金陵) 김(金)
1039 금산(錦山) 충남 금산군 김(金) 한(韓)
1504 금산(金山) 김(金)

1040 금성(錦城) 전남 금성시 김(金) 나(羅) 범(范) 정(鄭)
1751 금성(金城) 유(劉)
1505 금주(錦州) 김(金)
1041 금천(衿川) 경기도 시흥군 강(姜) 김(金) 장(藏) 장(莊)
1506 금천(金川) 김(金) 한(韓)
1507 금천(錦川) 김(金)
1042 금화(金化) 김(金)
1413 금화(金化) 김(金) 고(高)
1603 금화(金花) 시(柴)
1043 기계(杞溪) 경북 영일군 기계면 유(兪) 윤(尹) 김(金)
1773 기양(旣陽) 신(愼)
1429 기장(機張) 전(全) 이(李)
1508 길안(吉安) 김(金) 임(林)
1509 길주(吉州) 김(金) 최(崔)
1044 김녕(金寧) 경남 김해시 김(金)
1045 김제(金堤) 전북 김제군 김(金) 조(趙)
1046 김포(金浦) 경기도 김포읍 김(金) 정(鄭) 이(李) 공(公)
1047 김해(金海) 경남 김해시 김(金) 송(宋) 허(許) 배(裵) 수(水) 해(海)
1444 김해2(金海2) 김(金)
1467 김해3(金海3) 김(金)
1510 김화(金華) 김(金)
1048 나주(羅州) 전남 금성시 김(金) 나(總) 오(吳) 이(李) 임(林) 정(旌) 정(鄭) 정(丁) 장(張) 나(羅) 전(全) 박(朴) 최(崔) 내(奈) 손(孫) 송(宋) 양(梁) 주(周) 주(朱) 진(陳)
1433 낙안(樂安) 오(吳) 김(金)
1712 난포(蘭浦) 박(朴)
1050 남양(南陽)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갈(葛) 김(金) 방(房) 전(田) 홍(洪) 홍(洪) 서(徐) 송(宋)
1052 남양(南壤) 제갈(諸葛)
1053 남원(南原) 전북 남원시 독고(獨孤) 서문(西門) 양(楊) 양(梁) 윤(尹) 이(李) 진(晉) 김(金) 진(晋) 태(太) 남(南) 박(朴) 진(秦)
1737 남주(南州) 박(朴)
1511 남천(南川) 김(金)
1058 남평(南平) 전남 나주군 남평면 문(文) 이(李) 서(徐) 김(金) 반(潘) 조(曺)

1059 남포(藍浦) 충남 보령군 남포면 박(朴) 김(金)
1512 남해(南海) 김(金) 백(白) 조(趙) 진(陳) 차(車)
1745 낭산(郎山) 오(吳)
1774 낭산(朗山) 오(吳)
1688 낭야(瑯倻) 정(鄭)
1060 낭주(朗州) 전남 영암군 최(崔)
1576 노성(魯城) 박(朴)
1702 노씨(盧氏) 노(盧)
1704 노씨(魯氏) 노(魯)
1627 녹명(鹿鳴) 김(金)
1721 농서(壟西) 비(丕)
1705 뇌씨(賴氏) 뇌(賴)
1061 능성(綾城) 전남 화순군 구(具) 이(李) 문(文) 조(曺)
1513 능주(陵州) 김(金)
1604 능향(陵鄕) 시(柴)
1613 니파(泥波) 종(宗)
1062 단성(丹城) 강원도 김화군 이(李) 문(文)
1706 단씨(單氏) 단(單)
1063 단양(丹陽) 충북 단양군 우(禹) 이(李) 장(張) 김(金) 피(皮)
1764 단천(湍川) 한(韓)
1064 달성(達城) 배(裵) 빈(賓) 서(徐) 하(夏) 김(金) 수(洙)
1066 담양(潭陽) 전남 담양군 국(鞠) 전(田) 이(李) 김(金) 고(高)
1422 당성(唐城) 서(徐) 김(金)
1068 당악(唐岳) 평남 중화군 김(金)
1458 당진(唐津) 한(韓) 김(金)
1069 대구(大邱) 대구직할시 배(裵) 서(徐) 김(金) 빈(彬)
1460 대구(大丘) 한(韓)
1515 대명(大明) 김(金)
1070 대보(劉氏)
1707 대산(大山) 대(大)

1516 대원(大元) 김(金) 진(秦)
1514 대율(大栗) 김(金)
1374 대흥(大興) 이(李) 한(韓) 김(金) 필(弼) 단(段)
1387 덕산(德山) 이(李) 황(黃) 송(宋) 정(鄭) 윤(尹) 김(金)
1071 덕수(德水) 경기도 풍덕군 김(金) 이(李) 장(張)
1713 덕원(德源) 박(朴)
1373 덕은(德恩) 이(李)
1517 덕인(德仁) 김(金)
1518 덕진(德津) 김(金)
1759 덕창(德昌) 진(陳)
1519 덕천(德川) 김(金)
1072 도강(道康) 전남 강진군 김(金)
1520 도전(桃田) 김(金)
1073 동래(東來) 부산직할시 정(鄭)
1412 동래(東萊) 김(金)
1074 동복(同福) 전남 화순군 동복면 오(吳)
1626 동성(潼城) 김(金)
1703 동성(童城) 노(盧)
1075 동주(東州) 강원도 철원군 최(崔) 김(金)
1521 동주(동주) 김(金)
1628 동주(同州) 김(金)
1575 두릉(杜陵) 두(杜)
1746 두원(荳原) 오(吳)
1471 롱서(龍西) 이(李) 비(丕)
1735 마산(馬山) 한(韓)
1076 만경(萬頃) 전북 김제군 만경면 노(盧) 김(金)
1077 면천(沔川) 충남 당진군 면천면 박(朴) 복(卜) 곡(曲) 한(韓)
1629 명산(明山) 김(金)
1522 명주(명주) 김(金)
1523 명주(溟州) 김(金) 주(周)

1630 명천(明川) 김(金)
1612 모압(毛押) 종(宗)
1078 목천(木川) 충남 천원군 목천면 마(馬) 상(尙) 장(張) 우(于) 이(李) 돈(頓)
1524 무산(茂山) 김(金)
1435 무송(茂松) 윤(尹) 유(庾)
1080 무안(務安) 전남 무안군 김(金) 박(朴) 윤(尹) 유(兪)
1445 무장(茂長) 김(金)
1081 무주(茂朱) 김(金)
1525 무주(務州) 김(金)
1526 무풍(茂豊) 김(金)
1082 문경(聞慶) 경북 문경문 전(錢) 송(宋) 백(白)
1527 문소(聞韶) 김(金)
1083 문의(文義) 충남 청원군 문의면 박(朴) 김(金)
1528 문주(文州) 김(金) 박(朴)
1529 문천(文川) 김(金) 공(公)
1084 문화(文化) 황해도 신천군 문화면 유(柳) 김(金)
1085 밀성(密城) 박(朴)
1086 밀양(密陽) 경남 밀양군 김(金) 당(唐) 대(大) 박(朴) 손(孫) 이(異) 정(鄭) 노(魯) 변(卞) 양(楊) 임(林) 조(趙) 최(崔) 수(洙)
1089 반남(潘南) 전남 나주군 반남면 박(朴)
1530 반녕(潘寧) 김(金)
1747 반성(班城) 옥(玉)
1717 방씨(邦氏) 방(邦)
1718 배씨(裵氏) 배(裵)
1771 백씨(白氏) 백(白)
1090 백천(白川) 황해도 연백군 배천면 김(金) 유(劉) 조(趙) 유(劉) 오(伍) 강(姜) 유(柳)
1091 백촌(白村) 김(遺)
1092 벽진(碧珍) 경북 성주군 벽진면 이(李)
1620 병산(屛山) 손(孫)
1411 보령(保寧) 김(金) 문(文) 정(鄭)
1461 보령(保寧) 한(韓)

1093 보성(寶城) 전남 보성군 선(宣) 오(吳) 임(林) 이(李) 박(朴) 전(全)
1404 보안(保安) 호(扈) 한(韓)
1531 보은(保恩) 김(金)
1631 보은(報恩) 김(金)
1760 복주(福州) 진(陳)
1607 복흥(復興) 오(伍)
1722 복흥(福興) 서(徐)
1572 본관미상(본관미상) 강(剛)
1094 봉산(鳳山) 전북 전주 이(李) 김(金) 박(朴) 지(智) 곽(郭)
1095 봉성(鳳城) 전북 전주 금(琴) 온(溫) 장(張)
1723 봉성(峯城) 서(徐)
1431 봉주(鳳州) 지(智) 김(金)
1096 봉화(奉化) 경북 봉화군 정(鄭) 금(琴) 김(金)
1097 부계(缶溪) 경북 군위군 부계면 예(芮) 홍(洪)
1532 부녕(富寧) 김(金)
1098 부령(扶寧) 전북 부안군 김(金) 손(孫)
1099 부림(缶林) 홍(洪) 홍(洪)
1100 부안(扶安) 전북 부안군 임(林) 장(張) 이(李) 최(崔) 김(金) 한(韓)
1101 부여(扶餘) 충남 부여군 서(徐) 이(李) 전(全) 김(金)
1733 부유(富有) 심(沈)
1371 부평(富平) 이(李) 김(金) 유(柳)
1102 분성(盆城) 김(金) 배(裵) 허(許)
1577 비안(比安) 박(朴) 손(孫) 나(羅) 원(袁)
1599 사씨(舍氏) 사(舍)
1619 사씨(謝氏) 사(謝)
1104 사천(泗川) 경남 사천군 김(金) 목(睦) 이(李) 박(朴)
1349 사천(舒川) 이(李)
1105 삭녕(朔寧) 경기도 연천군 최(崔) 김(金) 신(申)
1533 삼가(三嘉) 김(金) 삼(森) 오(吳)
1758 삼계(森溪) 주(周)

1600 삼씨(森氏) 삼(森)
1106 삼척(三陟) 강원도 동해시 김(金) 심(沈) 이(李) 박(朴) 진(陳) 진(秦)
1107 삼한(三韓) 장(張) 김(金)
1714 삼화(三和) 박(朴)
1108 상곡(上谷) 마(麻)
1695 상당(上黨) 고(高)
1534 상락(上洛) 김(金)
1109 상산(商山) 경북 상주군 김(金) 이(李)
1472 상산(尙山) 이(李)
1481 상산(常山) 임(林) 김(金)
1110 상원(祥原) 평남 중화군 상원면 김(金) 최(崔)
1535 상음(霜陰) 김(金)
1111 상주(尙州) 경북 상주군 주(周) 황(黃) 최(崔) 이(李) 박(朴) 방(方) 엄(嚴) 임(林)
1446 상주(商州) 김(金)
1689 서경(西京) 정(鄭)
1347 서독(西蜀) 명(明)
1372 서림(西林) 이(李)
1112 서산(瑞山) 충남 서산군 송(宋) 유(柳) 이(李) 정(鄭) 김(金) 유(柳)
1601 서씨(西氏) 서(西)
1459 서원(西原) 한(韓)
1536 서주(胥州) 김(金)
1537 서하(西河) 김(金)
1538 서해(西海) 김(金)
1113 서흥(瑞興) 김(金)
1539 석원(石原) 김(金)
1114 선산(善山) 경북 선산군 곽(郭) 김(金) 임(林) 길(吉) 박(朴) 유(柳) 문(文)
1447 선산2(善山2) 김(金)
1451 선성(宣城) 김(金)
1115 설성(雪城) 경기도 이천, 충북 음성 김(金)
1116 성산(星山) 경북 성주군 배(裵) 여(呂) 이(李) 전(全) 도(都)

1736 성씨(星氏) 성(星)
1540 성안(成安) 김(金)
1117 성주(星州) 경북 성주군 도(都) 여(呂) 이(李) 현(玄) 전(全) 김(金) 황(黃) 배(裵) 초(楚) 석(石)
1632 성천(成川) 김(金)
1351 세계(世系) 양(養)
1119 소주(蘇州) 중국 강소성 가(賈)
1541 송림(松林) 김(金) 문(門)
1727 송씨(松氏) 송(松)
1542 송음(松陰) 김(金)
1543 송지(松旨) 김(金)
1749 수령(遂寧) 위(魏)
1120 수성(壽城) 대구직할시 나(羅) 빈(賓) 조(曺)
1121 수성(隋城) 최(崔)
1122 수안(遂安) 황해도 수안 계(桂) 김(金) 이(李)
1123 수양(首陽) 오(吳)
1124 수원(水原) 경기도 수원시 김(金) 백(白) 최(崔) 이(李) 요(姚) 방(房)
1544 수주(樹州) 김(金)
1545 수주(隨州) 김(金)
1602 순씨(荀氏) 순(순)
1729 순씨(淳氏) 순(淳)
1730 순씨(順氏) 순(順)
1125 순창(淳昌) 전북 순창군 설(薛) 옹(邕) 조(趙) 임(林) 김(金) 박(朴) 이(李)
1127 순천(順天) 전남 순천시 김(金) 도(陶) 박(朴) 이(李) 도(都) 장(張) 현(玄)
1128 순천(順川) 김(金)
1129 순흥(順興) 경북 영풍군 순흥면 안(安) 김(金) 박(朴)
1546 승평(昇平) 김(金)
1130 시흥(始興) 김(金)
1761 신광(神光) 진(陳)
1468 신녕(新寧) 윤(尹) 이(李)
1131 신안(新安) 중국 주(朱)

1354 신안(新安) 주(周)
1547 신의(神義) 김(金)
1132 신주(辛州) 은(殷) 반(潘)
1618 신죽산(新竹山) 안(安)
1133 신창(新昌) 충남 아산군 신창면 맹(孟) 표(表) 노(盧) 방(方)
1134 신천(信川) 황해도 신천군 강(姜) 김(金) 강(康) 신(申)
1135 신평(新平) 충남 당진군 신평면 송(宋) 이(李) 한(韓) 김(金)
1621 신평2(新平2) 송(宋)
1136 아산(牙山) 충남 아산군 김(金) 박(朴) 이(李) 장(蔣) 최(崔) 창(昌) 창(創)
1484 아선(牙善) 임(任)
1569 아성(鵝城) 김(金)
1585 아씨(阿氏) 아(阿)
1138 아주(鵝州) 경남 거제군 신(申)
1690 악계(岳溪) 홍(洪)
1399 안강(安康) 노(盧) 김(金)
1139 안남(安南) 이(李)
1140 안동(安東) 경북 안동시 권(權) 김(金) 이(李) 임(林) 장(張) 최(崔) 노(盧) 손(孫) 전(全) 강(姜) 고(高) 문(文) 박(朴) 조(曺) 백(白)
1448 안동2(安東2) 김(金)
1410 안로(安老) 김(金)
1464 안변(安邊) 한(韓)
1141 안산(安山) 경기도 시흥군 김(金) 이(李) 송(宋) 안(安) 여(汝)
1752 안산(安山)
1142 안성(安城) 경기도 안성군 김(金) 이(李) 박(朴)
1143 안악(安岳) 황해도 안악군 이(李) 김(金) 양(楊)
1144 안음(安陰)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서문(西門)
1145 안의(安義) 경남 함양군 안의면 김(金) 주(周) 임(林)
1146 안정(安定) 경북 의성군 비안면 나(羅)
1548 안주(安州) 김(金) 범(凡)
1147 압해(押海) 전남 무안군 정(丁) 김(金) 박(朴) 주(朱)
1740 애씨(艾氏) 애(艾)

1622 야로(冶爐) 송(宋)
1148 야성(冶城) 송(宋)
1149 야성(野城) 경북 영덕군 김(金) 정(鄭) 윤(尹) 박(朴)
1549 약목(若木) 김(金) 유(柳)
1550 양구(楊口) 김(金)
1150 양근(楊根) 김(金) 함(咸)
1334 양근(陽根) 경기도 양평군 양근리 김(金)
1151 양산(梁山) 경남 양산군 김(金) 이(李) 진(陳)
1473 양산(陽山) 이(李)
1681 양산(楊山) 이(李)
1152 양성(陽城) 경기도 안성군 이(李)
1551 양악(陽岳) 김(金)
1552 양양(襄陽) 김(金)
1553 양정(陽程) 김(金)
1633 양정(楊程) 김(金)
1237 양주(楊州) 경기도 양주군 김(金) 최(崔) 이(李) 송(宋) 윤(尹) 한(韓) 양(梁) 진(陳)
1153 양주(陽州) 조(趙)
1335 양주(揚州) 중국 김(金) 낭(浪)
1154 양천(陽川) 서울특별시 양천구 허(許) 최(崔)
1554 양택(陽澤) 김(金)
1555 양평(陽平) 김(金)
1634 양평(楊平) 김(金)
1336 언양(彦陽) 경남 울주군 언양면 김(金) 박(朴)
1155 여산(礪山) 전북 익산군 여산면 송(宋) 김(金) 창(昌) 창(創)
1715 여수(麗水) 박(朴)
1156 여양(驪陽) 충남 홍성군 진(陳)
1157 여주(驪州) 경기도 여주군 이(李) 개(介) 윤(尹) 박(朴) 김(金)
1556 여주(礪州) 김(金)
1158 여흥(驪興) 경기도 여주군 민(閔)
1416 연기(燕期) 김(金)

1557 연기(燕岐) 김(金)
1423 연산(連山) 서(徐)
1742 연씨(燕氏) 연(燕)
1159 연안(延安) 황해도 배천군 김(金) 단(段) 송(宋) 이(李) 차(車) 전(田) 인(印) 천(天) 명(明) 고(高) 유(柳)
1623 연안2(延安2) 송(宋)
1162 연일(延日) 경북 영일군 김(金) 정(鄭) 승(承) 오(吳) 노(盧)
1163 연주(延州) 평북 영변 현(玄) 김(金)
1558 연주(燕州) 김(金)
1559 연천(漣川) 김(金)
1560 연평(延平) 김(金)
1164 연풍(延豊) 충북 괴산군 연풍면 김(金) 최(崔)
1605 염씨(閻氏) 염(閻)
1724 염주(鹽州) 서(徐)
1561 영가(永可) 김(金)
1165 영광(靈光) 전남 영광군 김(金) 정(丁) 전(田) 노(盧) 유(柳)
1680 영금(永金) 김(金)
1562 영김(永金) 김(金)
1414 영덕(盈德) 김(金) 윤(尹) 정(鄭)
1449 영동(永同) 김(金) 장(張)
1563 영변(寧邊) 김(金)
1166 영산(永山) 김(金)
1167 영산(靈山) 경남 창녕군 영산면 신(辛) 김(金) 문(文)
1168 영성(靈城) 정(丁)
1564 영성(永城) 김(金)
1592 영순(永順) 태(太)
1743 영씨(永氏) 영(永)
1744 영씨(影氏) 영(影)
1421 영암(靈巖) 김(金) 조(曺) 최(崔)
1578 영암(靈岩) 박(朴) 종(鍾)
1169 영양(潁陽) 중국 천(千)

1170 영양(英陽) 경북 영양군 남(南) 김(金)
1171 영월(寧越) 강원도 영월군 신(辛) 엄(嚴)
1450 영월(寧越) 김(金)
1456 영유(永柔) 김(金)
1755 영정(永定) 정(鄭)
1565 영주(榮州) 김(金) 우(禹)
1566 영주(永州) 김(金)
1173 영천(永川) 경북 영천시 이(李) 황보(皇甫) 최(崔) 윤(尹) 김(金) 정(鄭)
1474 영천(寧川) 이(李)
1485 영천(榮川) 장(張)
1762 영춘(永春) 진(秦)
1570 영평(永平) 정(鄭)
1175 영해(寧海) 경북 영덕군 영해읍 박(朴)
1375 영해(寧海) 이(李) 김(金) 신(申)
1392 영흥(永興) 최(崔) 김(金)
1369 예산(禮山) 장(張)
1376 예안(禮安) 이(李) 김(金) 우(禹)
1176 예천(醴泉) 경북 예천군 임(林) 권(權) 김(金) 정(鄭) 윤(尹)
1436 예천(禮泉) 윤(尹)
1567 예천(禮川) 김(金)
1699 예천(醴川) 김(金)
1606 오씨(伍氏) 오(伍)
1418 오천(烏川) 김(金)
1568 옥과(玉果) 김(金)
1368 옥구(沃溝) 장(張) 임(林) 이(李) 김(金) 고(高) 송(宋)
1177 옥산(玉山) 장(張) 전(全)
1635 옥성(玉城) 김(金)
1178 옥야(沃野) 전북 익산군 임(林)
1179 옥천(玉川) 전북 순창군 옹(邕) 조(趙) 김(金)
1427 옥천(沃川) 육(陸) 전(全) 장(張) 김(金)

1181 온양(溫陽) 충남 온양시 방(方) 정(鄭) 이(李) 방(房)
1636 옹진(甕津) 김(金) 정(鄭)
1182 완산(完山) 전북 전주시 김(金) 최(崔) 전(全)
1637 완포(莞浦) 김(金)
1183 요동(遼東) 중국 묵(墨)
1589 요양(僚陽) 자(慈)
1184 용강(龍岡) 평남 용강군 팽(彭) 김(金) 한(韓)
1394 용강(龍崗) 최(崔)
1185 용궁(龍宮) 경북 예천군 용궁면 곡(曲) 이(李) 최(崔) 전(全) 김(金) 서(徐)
1415 용담(龍潭) 김(金) 고(高)
1638 용부(龍阜) 김(金)
1425 용성(龍城) 송(宋) 김(金) 노(盧) 차(車)
1639 용안(龍安) 김(金)
1186 용인(龍仁) 이(李) 김(金) 진(秦)
1393 용주(龍州) 최(崔)
1475 용천(龍川) 이(李)
1187 우계(羽溪) 강원도 강릉시 이(李)
1188 우봉(牛峰) 황해도 금천 김(金) 이(李) 최(崔)
1617 우봉(牛峯) 천(天) 박(朴)
1189 우주(紆州) 전북 전주시 황(黃)
1486 운봉(雲峯) 박(朴)
1640 운봉(雲峰) 김(金)
1584 운제(雲梯) 수(水)
1190 울산(蔚山) 경남 울산시 김(金) 박(朴) 오(吳) 이(李)
1378 울산(蔚산) 이(李)
1641 울주(蔚州) 김(金)
1191 울진(蔚珍) 경북 울진군 장(張) 임(林) 김(金)
1417 웅천(熊川) 김(金) 주(朱)
1192 원주(原州) 강원도 원주시 김(金) 변(邊) 원(元) 이(李) 최(崔)
1377 원주②(原州②) 이(李)

1586 원평(原平) 야(夜)
1193 월성(月城) 경북 월성군 김(金) 박(朴) 이(李) 최(崔) 석(昔)
1642 위성(威城) 김(金)
1775 유 서령(柳 瑞寧) 유(柳)
1643 유주(儒州) 김(金)
1644 유천(柳川) 김(金)
1709 육창(陸昌) 유(柳)
1645 은령(殷寧) 김(金)
1194 은률(殷栗) 김(金)
1646 은주(殷州) 김(金)
1195 은진(恩津) 충남 논산군 은진면 송(宋) 구(邱) 임(林) 김(金)
1609 은천(銀川) 이(伊)
1579 은풍(殷豊) 박(朴) 김(金) 신(申)
1196 음성(陰城) 충북 음성군 박(朴) 김(金) 채(蔡)
1197 음죽(陰竹) 경기도 이천군 이(李) 김(金)
1647 음행(陰行) 김(金)
1198 의령(宜聆) 남(南)
1199 의령(宜寧) 경남 의령군 여(余) 전(田) 옥(玉) 김(金) 고(高) 서(徐) 심(沈)
1200 의성(義城) 경북 의성군 김(金) 송(宋) 오(吳) 정(丁) 홍(洪)
1756 의안(義安) 정(鄭)
1700 의주(義州) 김(金)
1648 의창(義昌) 김(金)
1202 의흥(義興) 경북 군위군 의흥면 박(朴) 예(芮) 김(金)
1479 이안(利安) 임(林)
1203 이천(利川) 경기도 이천군 서(徐) 김(金) 신(申)
1649 이천(伊川) 김(金)
1383 익산(益山) 이(李) 임(林) 박(朴) 김(金)
1452 익화(益和) 김(金)
1476 익흥(益興) 이(李)
1204 인동(仁同) 경북 칠곡군 약목면 유(兪) 장(張) 문(門) 김(金) 유(柳)

1614 인의(仁義) 종(宗)
1381 인제(麟蹄) 이(李) 박(朴)
1580 인제(인제) 박(朴)
1205 인천(仁川) 채(蔡) 이(李) 문(門)
1206 일직(一直) 경북 안동군 일직면 손(孫)
1370 임강(臨江) 이(李)
1591 임구(臨구) 풍(馮)
1650 임실(任實) 김(金) 강(康) 박(朴)
1611 임진(臨津) 종(宗) 김(金)
1208 임천(林川) 충남 부여군 임천면 백(白) 조(趙) 이(李) 임(林) 순(舜) 양(梁)
1651 임치(臨淄) 김(金)
1209 임파(臨陂) 전북 옥구군 임파면 임(林) 진(陳) 김(金)
1480 임하(臨河) 임(林) 김(金)
1652 자주(慈州) 김(金)
1653 잠성(蠶城) 김(金)
1654 잡계(雜溪) 김(金)
1382 장기(長기) 이(李)
1462 장단(長端) 한(韓)
1655 장단(長湍) 김(金)
1750 장사(長沙) 유(兪)
1210 장성(長城) 전남 장성군 박(朴) 서(徐) 이(李) 창(昌) 창(創) 김(金)
1212 장수(長水) 전북 장수군 이(李) 황(黃)
1398 장연(長淵) 노(盧) 변(邊) 김(金) 문(文)
1610 장연(長連) 장(莊)
1711 장연(장연) 문(文)
1213 장흥(長興) 전남 장흥군 고(高) 마(馬) 오(吳) 위(魏) 임(任) 이(李) 운(雲) 정(鄭) 조(曺) 주(周)
1329 장흥(長興) 임(林) 유(劉) 유(劉)
1214 재령(載寧) 황해도 재령군 미(米) 이(李)
1215 적성(積城) 김(金)
1337 적성(積誠) 경기도 연천군 김(金)

1720 적성(赤城) 백(白)
1330 전의(全義) 충남 연기군 전의면 이(李)
1216 전주(全州) 전북 전주시 견(甄) 김(金) 연(連) 유(柳) 이(李) 최(崔) 추(秋) 호(扈) 장(張) 정(鄭) 오(吳) 임(林) 박(朴) 필(弼) 강(姜) 변(邊) 심(沈) 예(藝) 주(朱) 전(田)
1333 전주(全州) 유(柳)
1221 절강(浙江) 중국 절강성 시(施) 장(張) 편(片) 팽(彭) 서(徐)
1754 점씨(占氏) 점(占)
1656 정산(定山) 김(金) 정(鄭)
1223 정선(旌善) 강원도 정선군 박(朴) 이(李) 전(全) 전(田) 김(金) 문(文)
1224 정읍(井邑) 이(李) 김(金)
1225 정주(定州) 경기도 개풍군 주(周) 김(金)
1453 정주(貞州) 김(金) 이(李) 정(鄭) 유(柳) 박(朴) 최(崔)
1426 제남(濟南) 왕(王)
1594 제안(齊安) 황(黃)
1226 제주(濟州) 고(高) 부(夫) 양(梁) 초(肖) 김(金) 진(秦)
1227 제주(濟州) 제주도 제주
1738 제천(堤川) 안(安)
1588 조양(兆陽) 임(林)
1731 조종(朝宗) 신(申)
1726 조주(潮州) 석(石)
1739 주천(酒泉) 안(安) 조(趙)
1228 죽산(竹山) 경기도 안성군 박(朴) 음(陰) 전(全) 안(安) 윤(尹) 최(崔) 송(宋)
1587 중국 태원(中國 太原) 양(襄)
1657 중원(中原) 김(金)
1344 중화(中華) 평남 중화군 추(鄒)
1434 중화(中和) 양(楊) 김(金)
1366 지례(知禮) 장(張)
1231 직산(稷山) 충남 천원군 직산면 조(趙) 최(崔) 김(金) 백(白)
1658 진강(鎭江) 김(金)
1454 진도(珍島) 김(金)
1659 진릉(津陵) 김(金)

1363 진보(眞寶) 조(趙) 이(李)
1590 진산(珍山) 최(崔) 김(金)
1232 진성(眞城) 이(李) 김(金)
1616 진씨(眞氏) 진(眞)
1367 진안(鎭安) 장(張) 이(李) 김(金)
1233 진양(晉陽) 경남 진주시 정(鄭) 하(河) 강(姜)
1767 진양(晋陽) 화(化)
1234 진원(珍原) 전남 장성군 박(朴) 오(吳)
1235 진위(振威) 경기도 평택군 진위면 이(李) 김(金)
1419 진잠(鎭岑) 김(金)
1236 진주(晉州) 경남 진주시 강(姜) 김(金) 소(蘇) 유(柳) 이(李) 정(鄭) 진(秦) 탄(彈) 하(河) 형(邢) 유(柳) 최(崔) 손(孫) 좌(左) 근(斤) 윤(尹) 임(任) 강(康) 강(彊)
1405 진주(晋州) 강(疆) 돈(敦) 동방(東方) 모(牟) 박(朴) 장(張) 최(崔)
1240 진천(鎭川) 충북 진천군 김(金) 송(宋) 장(張) 임(林)
1241 진해(鎭海) 김(金)
1388 차성(車城) 이(李)
1242 창녕(昌寧) 경남 창녕군 성(成) 장(張) 조(曹) 이(李) 조(曺)
1595 창령(昌寧) 김(金)
1763 창씨(倉氏) 창(倉)
1243 창원(昌原) 경남 창원시 구(具) 유(兪) 정(丁) 황(黃) 현(玄) 김(金) 정(鄭) 공(公)
1581 창원(昌元) 박(朴)
1660 창주(昌州) 김(金)
1732 창주(昌洲) 신(申)
1420 창평(昌平) 김(金)
1624 창평,남원(昌平.南原) 승(昇)
1244 천녕(川寧) 경기도 여주군 유(兪) 견(堅) 장(張) 현(玄)
1661 천령(川寧) 김(金)
1245 천안(天安) 충남 천안시 김(金) 전(全) 박(朴) 신(申) 이(李)
1352 천안(天安) 전(田)
1246 철성(鐵城) 이(李)
1247 철원(鐵原) 강원도 철원군 김(金) 주(周) 궁(弓) 최(崔) 송(宋)

1248 청도(淸道) 경북 청도군 김(金) 백(白) 노(盧) 조(曺)
1662 청산(靑山) 김(金)
1663 청성(淸城) 김(金)
1249 청송(靑松) 경북 청송군 김(金) 심(沈) 최(崔) 장(張) 이(李) 박(朴)
1250 청안(淸安) 경북 괴산군 청안면 이(李)
1338 청양(淸陽) 김(金)
1664 청원(淸原) 김(金)
1252 청주(淸州) 충북 청주시 고(高) 경(慶) 곽(郭) 김(金) 사(史) 송(宋) 양(楊) 이(李) 한(韓) 정(鄭) 운(雲) 준(俊)
1255 청풍(淸風) 충북 제원군 청풍면 김(金)
1256 청해(靑海) 함남 북청 이(李)
1257 초계(草溪) 경남 합천군 초계면 변(邊) 변(卞) 정(鄭) 주(周) 최(崔) 김(金)
1477 초산(楚山) 이(李)
1259 추계(秋溪) 경기도 용인군 추(秋)
1596 춘양(春陽) 김(金)
1582 춘천(춘천) 박(朴)
1716 춘천(春川) 박(朴)
1260 충주(忠州) 충북 청주시 강(强) 김(金) 매(梅) 박(朴) 석(石) 지(池) 평(平) 이(李) 최(崔) 어(漁) 유(劉) 강(康) 양(梁) 어(魚) 유(劉) 장(張) 한(韓) 한(漢)
1263 칠원(漆原) 경남 함안군 칠원면 윤(尹) 제(諸) 김(金)
1264 탐진(耽津) 전남 강진군 최(崔) 안(安) 한(韓) 유(兪)
1753 태산(泰山) 전(田)
1265 태안(泰安) 충남 서산군 태안면 박(朴) 이(李) 사(舍) 김(金) 송(宋)
1266 태원(太原) 중국 산서성 선(鮮) 선우(鮮于) 조(趙) 이(李) 김(金) 안(安) 방(邦) 방(龐) 이(伊) 장(張)
1268 태인(泰仁) 전북 정주시 경(景) 시(柴) 최(崔) 허(許) 박(朴) 김(金) 백(白) 송(宋) 은(殷)
1401 토산(兎山) 궁(弓) 김(金) 고(高)
1455 통주(通州) 김(金) 양(楊)
1390 통진(通津) 이(李) 종(宗) 김(金)
1391 통천(通川) 최(崔) 김(金)
1432 파릉(巴陵) 초(楚) 호(胡)
1270 파주(坡州) 경기도 파주군 염(廉) 김(金)
1271 파평(坡平) 경기도 파주군 파평면 김(金) 윤(尹) 옹(雍)

1708 팔거(八거) 도(都) 전(全)
1757 팔계(八溪) 정(鄭)
1272 팽성(彭城) 임(林)
1273 평강(平康) 강원도 평강군 채(蔡) 전(全)
1665 평구(平丘) 김(金)
1424 평당(平當) 서(徐)
1274 평산(平山) 황해도 평산군 소(邵) 신(申) 조(趙) 이(李) 김(金) 한(韓) 윤(尹) 차(車)
1583 평산·평주(平山·平州) 박(朴)
1276 평양(平壤) 평남 평양시 김(金) 조(趙) 이(李) 박(朴)
1666 평주(平州) 김(金) 박(朴)
1277 평창(平昌) 강원도 평창군 이(李) 김(金)
1278 평택(平澤) 경기도 평택군 임(林) 전(田) 박(朴) 김(金)
1279 평해(平海) 경북 울진군 평해면 손(孫) 오(吳) 황(黃) 구(丘) 김(金) 정(鄭)
1280 포산(苞山) 곽(郭)
1667 포천(抱川) 김(金)
1281 풍기(豊基) 경북 영풍군 풍기읍 진(秦) 김(金) 정(鄭) 주(周)
1597 풍덕(豊德) 김(金) 포(包)
1282 풍산(豊山) 경북 안동군 풍산읍 김(金) 유(柳) 홍(洪) 심(沈) 홍(洪)
1283 풍양(豊壤) 경기도 양주군 조(趙) 도(陶) 김(金)
1668 풍제(豊堤) 김(金)
1284 풍천(豊川) 황해도 송화 노(盧) 임(任) 김(金) 임(林) 최(崔) 홍(洪)
1669 풍해(豊海) 김(金)
1285 하남(河南) 중국 낙양 정(程)
1286 하동(河東) 경남 하동군 정(鄭) 김(金) 조(趙)
1287 하빈(河濱) 경북 달성군 하빈면 이(李)
1288 하양(河陽) 경북 경산군 하양읍 허(許) 여(呂) 이(李) 문(文) 최(崔)
1289 하음(河陰) 경기도 강화군 봉(奉) 이(李) 김(金) 전(田) 종(鍾) 최(崔)
1290 학성(鶴城)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이(李) 정(鄭)
1395 한남(漢南) 최(崔) 김(金)
1291 한산(韓山) 충남 서천군 한산면 이(李) 단(端) 김(金)

1292 한양(漢陽) 서울특별시 김(金) 유(劉) 조(趙) 유(柳) 한(韓)
1671 함녕(咸寧) 김(金)
1670 함덕(咸德) 김(金)
1457 함박(咸博) 김(金)
1293 함안(咸安) 경남 함안군 이(李) 조(趙) 김(金) 주(周)
1294 함양(咸陽) 경남 함양군 박(朴) 오(吳) 김(金)
1295 함열(咸悅) 전북 익산군 함열읍 남궁(南宮)
1296 함종(咸從) 평남 강서군 함종면 어(漁) 어(魚)
1297 함창(咸昌) 경북 상주군 함창읍 김(金) 전(全) 허(許)
1298 함평(咸平) 전남 함평군 노(魯) 모(牟) 이(李) 정(鄭) 오(吳) 김(金) 노(盧)
1437 함풍(咸豊) 노(魯) 임(任)
1463 함흥(咸興) 한(韓) 김(金) 운(雲) 배(裵)
1299 합천(陜川) 경남 합천군 이(李) 김(金)
1692 합포(合浦) 감(甘)
1407 항주(杭州) 황(黃)
1300 해남(海南) 전남 해남군 김(金) 윤(尹) 이(李) 정(鄭)
1672 해미(海美) 김(金) 강(姜) 곽(郭) 박(朴) 백(白)
1673 해상(海上) 김(金)
1301 해주(海州) 황해도 해주 견(堅) 경(景) 석(潮) 오(吳) 정(鄭) 최(崔) 석(石) 이(李) 노(盧) 김(金) 윤(尹) 판( 判) 왕(王) 탄(彈)
1303 해평(海平) 경북 선산군 해평면 길(吉) 김(金) 윤(尹)
1304 해풍(海豊) 경기도 개풍 김(金) 장(張)
1305 행주(幸州) 경기도 고양군 기(奇) 기(箕) 은(殷) 반(潘) 김(金)
1765 허씨(許氏) 허(許)
1307 현풍(玄風) 경북 달성군 현풍면 곽(郭) 윤(尹) 김(金)
1593 협계(협溪) 태(太)
1719 협계(俠溪) 배(裵)
1465 홍산(鴻山) 한(韓) 김(金) 순(荀)
1766 홍씨(洪氏) 홍(洪)
1674 홍원(洪原) 김(金)
1308 홍주(洪州) 충남 홍성군 석(惜) 송(宋) 이(李) 석(石) 홍(洪) 김(金)

1403 홍천(洪川) 피(皮) 용(龍)
1309 화개(化開) 경남 하동군 화개면 김(金)
1701 화개(花開) 김(金)
1380 화산(花山) 이(李)
1310 화순(和順) 전남 화순군 최(崔) 오(吳) 김(金) 배(裵)
1675 화원(花原) 김(金)
1400 황간(黃磵) 견(甄)
1428 황간(黃澗) 전(全) 김(金)
1676 황금(黃金) 김(金)
1677 황리(黃利) 김(金)
1725 황산(黃山) 서(徐)
1615 황원(黃原) 종(宗)
1311 황주(黃州) 황해도 황주 변(邊) 최(崔) 황(黃) 황보(皇甫) 김(金)
1389 회덕(懷德) 이(李) 황(黃) 임(任)
1312 회산(檜山) 경남 창원시 감(甘) 김(金)
1691 회인(懷仁) 홍(洪)
1313 회진(會津) 전남 금성시 임(林)
1314 횡성(橫城) 강원도 횡성군 조(趙)
1678 횡천(橫川) 김(金)
1315 효령(孝令) 경북 군위군 효령면 사공(司空)
1769 후씨(后氏) 후(后)
1608 휘주(徽州) 요(姚)
1598 흥덕(興德) 김(金)
1316 흥성(興城) 장(張)
1365 흥양(興陽) 장(張) 이(李) 오(吳) 조(趙)
1679 흥천(興川) 김(金)
1317 흥해(興海) 배(裵) 최(崔) 김(金) 장(張)
1318 희천(熙川) 김(金) 편(扁)
1488 甘川(甘川)
1772 公州(공주) 모(毛)

성씨를 클릭하면 각 성씨의 본관과 유래, 인구수를 볼 수 있습니다.
가(賈) 간(簡) 갈(葛) 감(甘) 강(姜) 강(康) 강(彊) 강(?) 강(剛) 개(介)
강전(岡田) 견(甄) 견(堅) 경(慶) 경(景) 경(京) 계(桂) 고(高) 곡(曲)
공(孔) 공(公) 곽(郭) 교(橋) 구(具) 구(丘) 구(邱) 국(鞠) 국(國) 국(菊)
군(君) 궁(弓) 궉(?) 권(權) 근(斤) 금(琴) 기(奇) 기(箕) 길(吉) 김(金)
나(羅) 난(欒) 남(南) 남궁(南宮) 낭(浪) 내(乃) 내(奈) 노(盧) 노(魯)
노(路) 뇌(雷) 뇌(賴) 누(樓)            
단(段) 단(單) 단(端) 담(譚) 당(唐) 대(大) 도(都) 도(陶) 도(道) 돈(頓)
돈(敦) 독고(獨孤) 동방(東方) 동(董) 두(杜) 두(頭)    
마(馬) 마(麻) 만(萬) 망절(網切) 매(梅) 맹(孟) 명(明) 모(牟) 모(毛)
목(睦) 묘(苗) 묵(墨) 문(文) 미(米) 민(閔)        
박(朴) 반(潘) 반(班) 방(方) 방(房) 방(邦) 방(龐) 배(裵) 백(白) 범(范)
범(凡) 변(卞) 변(邊) 복(卜) 봉(奉) 봉(鳳) 부(夫) 부(傅) 비(丕) 빈(賓)
빈(彬) 빙(?) 빙(氷)              
사(史) 사(舍) 사(謝) 사공(司空) 삼(森) 삼(杉) 상(尙) 서(徐) 서(西)
서문(西門) 석(石) 석(昔) 선(宣) 선우(鮮于) 설(薛) 설(?) 섭(葉)
성(成) 성(星) 소(蘇) 소(邵) 소(肖) 소봉(小峰) 손(孫) 송(宋) 송(松)
수(水) 수(洙) 순(荀) 순(舜) 순(淳) 순(順) 승(承) 승(昇) 시(施) 시(柴)
신(申) 신(辛) 신(愼) 심(沈) 십(?)          
아(阿) 안(安) 애(艾) 야(夜) 양(梁) 양(楊) 양(樑) 양(襄) 어(魚) 엄(嚴)
어금(魚金) 여(呂) 여(余) 여(汝) 연(延) 연(連) 연(燕) 염(廉) 엽(葉)
영(永) 영(榮) 영(影) 예(芮) 예(乂) 오(吳) 옥(玉) 온(溫) 옹(邕) 옹(雍)
왕(王) 요(姚) 용(龍) 우(于) 우(禹) 우(宇) 운(雲) 운(芸) 원(元) 원(袁)
원(苑) 위(魏) 위(韋) 유(柳) 유(劉) 유(兪) 유(庾) 육(陸) 윤(尹) 은(殷)
음(陰) 이(李) 이(異) 이(伊) 인(印) 임(林) 임(任)      
자(慈) 장(張) 장(蔣) 장(章) 장(莊) 장곡(長谷) 저(邸) 전(全) 전(田)
전(錢) 점(占) 정(鄭) 정(丁) 정(程) 제(諸) 제(齊) 제갈(諸葛) 조(趙)
조(曺) 종(鍾) 종(宗) 좌(左) 주(朱) 주(周) 준(俊) 즙(?) 증(增) 증(曾)
지(池) 지(智) 진(陳) 진(秦) 진(晋) 진(眞)        
차(車) 창(昌) 창(倉) 채(蔡) 채(菜) 채(采) 천(千) 천(天) 초(楚) 초(肖)
초(初) 최(崔) 추(秋) 추(鄒) 춘(椿)          
타, 파
탁(卓) 탄(彈) 태(太) 판(判) 팽(彭) 편(片) 편(扁) 평(平) 포(包) 표(表)
풍(馮) 피(皮) 필(弼)              
하(河) 하(夏) 학(?) 한(韓) 한(漢) 함(咸) 해(海) 허(許) 현(玄) 형(邢)
호(扈) 호(胡) 호(鎬) 홍(洪) 화(化) 환(桓) 황(黃) 황보(皇甫) 후(候)
후(后) 흥(興)                
총 286개 성씨가 있습니다.(2000년 인구조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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