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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사회

연합교회 밴드부(2011년 12월 11일 헌금송) 더보기
30년간 봉사 활동 이모저모 이오영은 ROTC 3기로 임관 월남 참전 용사로서 11년간(첨전 기한 포함)군 복무후 육군 대위로 군복을 벗고, 1973년 10월 가족과 함께 미국 필라지역으로 이주 하여, 나름대로 이민정착을 위해 바쁜생활 가운데 미주 동포사회를 위해 *필라 지역한인 회장, *평통협의 회장, *평통상임위원, *북미주 ROTC 연합회 총회장, *성대 북미주 연합 총 동문회장, *미주 총연합회 수석 부회장 및 이사장,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제 5차 세계한민족대표자회의 의장, *제2차 세계한인회장 서울 대회 의장등으로 지난 30여년간 봉사 활동 한바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그간의 "활동 이모 저모"를 간추려 슬라이드쇼(3 parts)와 일반 사진으로 올려 놓은 것입니다. 슬라이드 1 (1-74) 슬라이드 2 (75-.. 더보기
이오영, 제 19대 업무 보고 책자를 중심으로 주요 활동 보기(2001-03년) 다음 항목을 크릭 하세요. * 제 19대 업무 보고 책자를 중심으로 활동보기 위 제 19대 업무 보고 책자를 중심으로 활동보기 크릭 하시면 이오영 회장 재임기간 활동 책자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좌측, 당시 이웅길 총연 수석 부회장, 우측, 아틀란타 김규백 회장 * 한백회 -미주 전현직 한인회장 친목 모임 더보기
제 14대 필라 한인회(1983-84년) 활동 이모 저모 제 14대 필라 한인회 중요 할동 이모 저모 1983년 8월 제 제 13대 한인회 이사회는 14대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일정을 확정한다. 이오영 은 제 9대 사무총장과 사무이사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회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경합자는 당시 경제인 협회장을 역임한 방국현 회장으로 선거는 초반부터 팽팽히 맞서서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 되었다. 선거 결과는 이오영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린다. 당선 후 상대 후보 지지자들의 감정때문에 한동안 한인 사회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기도 했으나 이오영 회장은 이를 포용하며 극복해 나갔다. 그는 취임이후 제 13대 당시(회장 임창제) 총회에서 전권 위임 받은(회칙개정위원장의 자격) 회칙 개정(직선을 골자로 회칙을 재정비)을 단행 하여 필라 한인회 창립이후 3대부터 1.. 더보기
미주 한인회 100년 및 총연 25년사(2003년 5월, 발간) "미주 한인회 100년사 및 총연 25년사"(2003년 5월, 제 19대 총연 발간) 참고 사힝: "미주 한인회 100년사 및 미주 총연 25년사" 는 2001-3년 제 19대 미주 총연(회장 이오영,이사장 이준성, 사무총장 박현우, 출판위원장 임보현 당시 동아일보 미주 지사장)에서 심혈을 기우려 출판한 것으로 현재 미주 총연 Website에 실려 있기도 합니다. 본 책자의 내용은 1-2부, 그리고 화보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총연 사무처 편집실에서 수집된 자료를 정리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편집 실에서 자료 정리 광경 다운 속도가 느릴 수도 있음을 양해 바라며 본 책자를 원하시는 분은 oylee250@hotmail.com(이오영)으로 연락 주시면 무료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제 1부 : 미주.. 더보기
9.11 9.11 참사 안 내 2001년 9월 11일 아침 8시 46분, 미국 뉴욕맨하탄 한복판에 우뚝 서있는 무역센타와 워싱턴 DC팬타콘(오전 9시 37분)에 아프칸 탈레반 국제 자살 테러분자들의 항공기 납치후 반인륜적이고 반인도적인 테러 공격을 감행하여 수천명의 인명 피해와 헤아릴 수 없는 재산상의 피해를 입는 사건이 일어 났습니다. 이는 미주에 거주 하는 한인 220만은 물론 지구촌에 거 하는 평화를 사랑하는 온인류에게 경악과 분노를 금할수 없었읍니다. 당시 이오영 제 19대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장은, 사건 직후 발빠르게 유가족을 위로 하는 한편 테러 집단의 만행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 하고, 이어서 총연 사무처에 긴급 구호 대책 본부를 설치하면서 전미주 지역 한인회와 유관 단체에 지부를 설치 하여 인종과 .. 더보기
필라 한인 묘지 조성과 대형비석 건립(제 14대 이오영 회장) 아래 비석은 1983년 제14대 필라 한인 회장(이오영)이 한민족의 얼과 정체성을 이민 후세에 남기기 위해 벨몬트 소재 라우레힐 한인 묘지 조성후에 세운 대형 기념 비석건립이다. 비석 디자인은 엄종렬 화백, 비문은 무명씨, 비석 뒷면엔 신태민 선생이 작시 하고 이정화박사(춘원 이광수 따님)이 영역하여 아민선생(신태민 선생의 부인)의 글씨로 이민 개척자의 시가 새겨져있다. 아래는 당시 비석 제막식 행사 순서 및 비석 조성 경과 보고 이다. 위 사진, 묘비 제막식 광경 제 14대 필라델피아 한인회 비석 개막식 행사 1. 국민의례 가. 국기에 대한 경례 나. 묵념(이민 개척 선구자의 영령들을 위해) 다. 기도 (임택권 목사/연합교회) 2. 연혁 소개: 한인묘지 조성 및 비석 건립 - 별지 3. 회장 인사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