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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기이한 풍경들 더보기
삶의 지혜 人生에서 3가지 眞實 1. 人生에서 3가지 眞實 (10/10) 人生에서 한 번 오고 永遠히 다시 오지 않는 것. 時間(TIme), 말(言.Words), 機會(Opportunity) 人生에서 누구나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 希望(Hope), 平和(Peace), 正直(Honesty) 人生에서 가장 高貴한 것. 사랑(Love), 親舊(Friend), 自信感(Self-confidence) 人生에서 결코 確實하지 않은 것. 成功(Success), 꿈(Dreams), 幸運(Fortune) 人生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 誠實(Sincerity), 努力(Hard Work), 熱情(Compassion) 人生에서 사람을 破壞하는 것. 自尊心(Pride), 慾心(Greed), 禍(Anger) 2. 삶의 지혜 Ⅰ .. 더보기
우리나라 국보 100가지 우리나라국보 1호--100까지 적은 그림을 열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1호 남대문 2호 원각사지 십층 석탑 3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4호 고달사지 부도 5호 법주사 쌍사자 석등 6호 중원 탑평리 칠층석탑 7호 봉선 홍경사 사적 갈비 8호 성주사 낭혜화상 백월 보광탑비 9호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10호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 11호 미륵사지석탑 12호 화엄사각황전앞석등 13 호 무위사극락전 14 호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15 호 봉정사 극락전 16호 안동 신세동 칠층 전탑 17호 부석사 무량수전앞 석등 18 호 부석사무량수전 19호 부석사조사당 20호 불국사 다보탑 21호 불국사 삼층 석탑 22호 불국사 연화교 칠보교 23호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 24호 석굴암 석굴 25호 신라 태종 무열왕.. 더보기
세계 명승지 (8분간의 여행) VueltaalM More PowerPoint presentations from oylee 더보기
우리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David Oh" 필라델피아 시의원 후원의 밤에 부치는 글 '한민족 시대'를 열기위한 첫 단추를 끼우는 심정으로----. 존경하는 필라 동포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David Oh변호사 필라시의원 도전”을 후원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참석 해 주신 여러분께 후원 회장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여러분과 저는 이민 1세로서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은 이 땅위에 우리 민족이 안정되고 번영된 이민 정착의 바탕위에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 앞으로 우리 민족이 후대로 이어져 내려가는 동안 이 땅위에 “한민족 시대”를 앞당기는 일입니다. “한민족 시대의 꿈"이라함은 우리 한민족의 고유문화와 정체성을 지켜가며, 민족 특유의 은근과 끈기 그리고 불굴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경제.. 더보기
오! 놀라운 세상 더보기
미주 총연 제 24대 총회장 선거 개혁을위한 한백회의 정풍운동 기조연설 한백회 달라스 총회 2011년 2월 25일 미주 총연 회장 선거에 임하는 한백회 입장에 대한 회장 “인사 및 기조연설” 존경하는 한백회 회원 여러분 ! 그간도 안녕 하셨습니까? 그리고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미주 원근 각지에서 이곳 달라스 회의에 많은 인원이 참석 하신 열정어린 한백회에 회원 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행사 준비 위원장으로 수고 해주신 김범중 회장님과 국승구 간사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헬렌 장 중남부 연합회장님이하 박순아 달라스 한인회장과 안영호 북텍사스 한인회장님의 따뜻한 환대와 협조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한백회 회원 여러분! 저는 오늘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마 한백회회원 여러분도 저와 다를바가 없을겁니다. 그 이유는 미주 한.. 더보기
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 아래글은 지인이 보내온 글이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려 몇번이고 읽기를 중단하고 심호흡을 가다듬으며 겨우 마지막까지 읽을 수 있었다. 이글 주인공의 작은 아들이 뒤늦게 생전에 불효함을 뉘우치며 흐느끼는 모습이 남의 일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살아생전에 한국과 미국이란 거리와 이민정착이란 생활환경 때문에 정신없이 살다가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이세상에 안계신 부모님께 불효했다는 후회와 죄스러움에 묘지 앞에 엎드려 흐느껴야 했던 그때의 기억이 다시살아나며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250 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 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아 드리지 .. 더보기
1) 초등학교 부터 중대장시절까지 1) 초등학교 부터 중대장 시절까지 유감스럽게도 나의 유년시절의 사진은 남아 있지 않다. 다행히 빗바랜 초등학교 단체 여행사진 1매와 졸업사진 1매를 비롯하여 몇장의 중학, 고교, 대학사진들이 있어 다행이다. 이어서 낡은 앨범에서 찾아낸 ROTC훈련, 소대장, 월남참전, 중대장등 군생활 시절의 모습에 담긴 소중한 추억들이 담겨 있는 흑백 사진들이 있어 간추려 정리해 보았다. (다음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 이주후,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생활전선에서 이민개척을 해오던 시절, 한인 사회 봉사 하여 미주 한인회 총연합장이 되기 까지의 이모 저모 사진들은 별도 2) 이민 초창기부터 현재 까지로 분류 하여 사진들을 정리할 예정이다.) 더보기
보트에 뛰어드는 물고기 더보기
2011년 필라 한인회 설 잔치 대회장 인사 필라 설잔치 행사 대회장 인사 Good Evening Ladies and Gentlemen,My name is Oh Young Lee. I am the former president of the Federation of Korean Association in the US. Honorable Mayor of Philadelphia Mr. Nutter, Honorable Washington State Senator, Mr. Paul Shin, (honorable Korean General Council in New York Mr. Young Mok Kim,) Honorary Korean General Council Mr. Baum and all distinguished guests, Welcome to ou.. 더보기
2010년도, 자랑스러운 성균인 상 수상(2011/1/18) "자랑스러운 성균인 상" 수상 2010년 12월,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에서는 공적 심사위원회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10년도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 국내에서 4명, 해외에서 2명(1명은 중국)을 선정 발표한바 있다. 이중 해외 부분에 이오영(61 법과)이 영예롭게 선정 되어 2011년 1월 18일 서울 강남의 루넷상스 호텔에서 개최한 신년 인사회를 겸한 자리에서 김준영 대학 총장과 류덕희 총동창회장의 이름으로 금메달과 상패를 받았다. 다음은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수상장면이다. 더보기
제 19대 미주 한인회 총 연합회 이오영 회장 활동 아래 목차별 세부 내용, 바로가기 "http://blog.daum.net/usa.korean"를 크릭하세요. 발간사 이오영 총연합회 회장 ………… 6 인사말 이준성 총연합회 이사장 ………… 7 인사말 박현우 사무총장 ………… 8 인사말 국승구 총연 신문 제작, 편찬위원 ………… 9 창립 이념 ………… 10 총연 연혁 ………… 11 조직 기구표 ………… 14 미주 총연 역대회장단 ………… 15 제19대 집행부 ………… 16 제19대 선거 관리 위원회 구성 ………… 46 총연 활동 및 주요기사 ………… 49 주요 회의 활동일지 ………… 77 세계한인회장대회 제 1차 임원, 이사 중앙 합동연석회의 및 켄터키 지역 세미나 제 2차 임원, 이사 중앙 합동연석회의 및 달라스 지역 세미나 제 3차 임원, 이사 중앙 .. 더보기
근하신년 더보기
13세 소녀의 천재적 노래 더보기
이오영 중요 경력 이오영(Oh Young Lee)의 중요 경력 생년월일: 1942년 8월 6일 본 적: 서울성북구 하월곡동 48의 60 현 주 소: 8024 Ellen Lane Cheltenham PA. 19012 USA 연 락 처: 215-635-5410(O)/215-379-3973(H)/267-312-3973(C) * e-mail: oylee250@gmail.com * website: http://oylee.tistory.com ‣학력 1954-57년 수원 북중학교 졸업 1958-61년 수성고등학교 졸업 1961-65년 성균관 대학교 법과 졸업 71년 동대학원 졸업 ‣경력 1) 1965-73년 학훈 ROTC 3기 육군 소위로 임관, 월남 파병, 육군 대위로 제대 2) 1973년 도미, 세탁업, Mortgage& Fin.. 더보기
제 14대 필라 한인회(1983-84년) 활동 이모 저모 제 14대 필라 한인회 중요 할동 이모 저모 1983년 8월 제 제 13대 한인회 이사회는 14대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일정을 확정한다. 이오영 은 제 9대 사무총장과 사무이사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회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경합자는 당시 경제인 협회장을 역임한 방국현 회장으로 선거는 초반부터 팽팽히 맞서서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 되었다. 선거 결과는 이오영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린다. 당선 후 상대 후보 지지자들의 감정때문에 한동안 한인 사회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기도 했으나 이오영 회장은 이를 포용하며 극복해 나갔다. 그는 취임이후 제 13대 당시(회장 임창제) 총회에서 전권 위임 받은(회칙개정위원장의 자격) 회칙 개정(직선을 골자로 회칙을 재정비)을 단행 하여 필라 한인회 창립이후 3대부터 1.. 더보기
이수영부부 더보기
이응복 선생 테너 색소폰, 남자라는 이유로 더보기
김연아 와 필라지역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작품 1)김연아 2)필라 지역,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작품 더보기
격동기 회고 더보기
잃어 버린 30년(가슴 아픈 노래) 다음은 테너 세고폰의 대가 이응복(Tom)선생께서 연주하여 보내온 "잃어 버린 30년" 이란 영상입니다. 1950년대 한반도에 북의 남침으로 6.25와 1.4후퇴로 인하여 생이별을 해야 했던 슬프고 아팟던 우리들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곡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무대의 주인공들이었기에 더욱 가슴이 쨍해 옵니다. 이곡이 끝난다음에는 계속해서 설운도를 비롯한 유명가수의 흘러간 노래도 경청 하실수 있씁니다다. 더보기
감탄 그리고 감탄 더보기
넘으면 넘어질 분단의 벽(통일 시) 이오영의 시(평통 기관지와 평통 필라에 실림) 넘으면 넘어질 분단의 벽 맨주먹 함섬으로 민족이 하나되어 일제를 쫒아내고 조국 광복 찾았건만 적화 통일 야욕으로 화려 강산 초토 되고 무수한 희생으로 침략 겨우 물리치자 열강의 흥정속에 세워진 넘으면 침략되는 분단의 벽이 가로 막혀 깊은 한숨 속에 지나온 반세기 흘러간 세월만큼 주름살은 더하는데 혈육의 그리움이 아려움되어 남과 북 지척간에 부모형제 나뉘인체 넘으면 넘어질 분단의 벽 앞에두고 절기마다 밤 지새며 흘린 눈물 얼마던가 넘으려면 목숨거는 분단의 벽 운좋게 넘은 혈육들이 잃어 버린 세월이 하도 설어워 얼싸안고 흐느끼는 눈물 강물되어 흐르고 보는 이 모두 함께 울어 버렸다 세월이 흐르면 풍화되어 무너질 넘으면 넘어질 분단의 벽 이제는 열리리라 이제는 만.. 더보기
미국 뉴욕 시 더보기
7살 꼬마의 미국가 "/>" width="640" height="390">[Flash] 더보기
스페인의 전통민속제인 "투우(Plaza de Tors)” 소감기 아래글은 2007년 4월, 필자(이오영)가 스페인 여행시 관람한 투우 관람 소감이다. 사진: 투우장면 스페인은 정열의 나라 또는 투우의 나라로 일컬어진다. 18세기 초까지 스페인의 투우는 주로 마드리드의 “마요르 광장(Plaza Mayor)에서 열렸다. 그러나 1929년 이후 투우의 인기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22,300명 이상 많은 관람객들이 한번에 투우장에 몰려들자 이를 소화할 "라스벤따스라”는 대규모의 투우장을 건립 하였다 . 스페인의 유명 투우사들은 누구나 이투우장에서 가장 사나운 소와 생사를 건 한판 승부를 갈망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 투우관람은 예정에 없었지만 투우의 고장에 들렸다가 이를 감상하지 못해서야 말이 되느냐는 의견들이 지배적이어서 안내에게 투우장 예약이 가능한지 확인.. 더보기
성대 북미주 연합 동문회 활동 2007년도, 모교 총동창회 신 년 사 방금 소개 받은 북미주 연합 동문회 회장 이오영입니다. 존경하는 성균관 대학교 류덕희 총동창회장님! 권이혁 재단이사장님! 서정돈 총장장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선후배 동문여러분!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이렇게 만나 뵐 수 있어서 참으로 반갑고 이 자리에서 신년 인사를 드리게 됨을 무한히 영광스럽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아울러 오늘 이자리를 마련해 주신 집행부 임원 여럽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어떤 분은 보람된 일 들이 많으셨던 분도, 또 어떤 분은 어려웠던 한해를 보내셨던 분도 계셨으리라 믿습니다. 지난해가 보람된 한해였다면 금년에도 더욱 보람된 일 들이 찾아오시기 바라며, 지난해가 어려웠던 분들에게는 희망찬 한해가 되시.. 더보기
The Phila., Inquirer 일간지와 인터뷰, 부시대통령 감사서한, 적십자사 구호금 전달 아래 사진은 2001년 9.11테러 사건이후 미주 총연이 국경과 민족을 초월하여 희생자 가족은 물론 파괴된 재산의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해 벌린 자선 모금활동에서 미주 한인 사회에서 4.3밀리언에 달하는 금액을 모금하여 미구호기관에 전달함으로 전 미국인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로 인하여 미주류 사회에 한민족의 위상이 제고 되었으며 주류 사회로 부터 한인들의 다사로운 마음에 감사를 전해 왔다. 당시 모금이 끝나고 2002년 1월 26일, 필라델피아 인콰어지 기자가 총회장 사무실 이오영 회장을 방문하여 한인사회의 선행과 이민역사 그리고 미주 총연을 소개 하는 기사를 대서 특필 했으며, 당시 부시대통령과 뉴욕 파타키 지사로 부터 감사의 서한을 받기도 했다. 인터뷰 아래사진은 인터뷰후에 인콰어지에 실린 기사내용과.. 더보기
2001년도 KBS방송 기자 인터뷰 2002년도 KBS 방송에서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사무실을 방문하여 '이오영회장의 개인 이민정착 과정과 미주 한인사회'에 관한 전반적인 인터뷰가 있었다. 다음 사진은 인터뷰 광경입니다. 더보기